이쯤 되면 ^^
패닉이라고 할만한 수준이지요.
아예 전체적인 로직을 뒤집어 엎는 건지
이번 텀 또한 블로그의 최적화 변화가 감지되지 않네요.
일단 저희 작업 블로그 중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캐치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1월말 라이브with의 런칭이 예고된 이후
1월27일 업데이트까지는 최적화가 안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2월 첫업데이트 또한 이런 변화가 없는 걸 보니...
2월 말도 자신없어지네요.
^^
많은 업체들이
시장 변화에 따라서
또 다른 모델들을 찾고 계신거 같은데
저희 또한 그런 중의 하나구요.
현재 일부 거래처를 대상으로
포스트(post) 서비스 관련해서
테스트 중인게 있는데...
나중에 다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2.12 오전
뽕블로그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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