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카스나 밴드같은 플랫폼에서 수익을 내는 대표모델이 대부분 공동구매이던데요.
어떤 채널은 드문드문 올라오는 반면 어떤 채널은 거의 도배 수준으로도 올라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한게 보면은 업체도 물론 있지만 그냥 일반인이 운영하는 채널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유통업자나 그런 쪽이 아닌 그냥 상품중개로 공동구매 진행하고 수수료 받는 형태의 그런..
공구 채널들은 규모가 크니 업체에서 알아서 제안이 들어와서 진행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아이템 소싱을 하는, 뭐 이를테면 도매꾹 이라든지 그런 사이트나 카페같은 곳에서 직접
선별한 뒤에 진행하는 건가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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