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를 하다보면 저품질이 오기마련.
저품질이 오지않도록 일상글과 정보글 수익글의 조화를 잘 이루어서..
그렇게 블로그를 운영해야할텐데
보통 cpa를 하고나면 위험한 키워드를 사용하기 마련이니
당연히 블로그 품질에 악영향을 끼칠 꺼란 말이죠...?
그럴 경우 회복하는 방법은 일상글과 정보글을 올리면서
순수 블로거들의 스크랩수를 높이거나 이웃활동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제가 궁금하면 뭐냐면 품질이 떨어졌다는것을 어떻게 아느냐는 말입니다.
이런것은 알아볼 수 없는건가요?
그니까.. 블로그 품질이 100인데 cpa글 하나를 써서 80이 되었다면
그 80을 어떻게 확인하냐는 것입니다.
그냥 cpa글 하나 썻으니 80정도 되었겠지... 하고 예상하는것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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