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시작해서 매우 라이트하게 관리해주던 애가.. 오늘 새롭게 거듭났네요 ㅎㅎ
그와 동시에, 다시 또 새로운 아이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ㅠ_ㅠ 언젠가는 피가되고 살이 될 터 ㅎㅎㅎ
역시나 제 생각엔(반대의견도 많으시겠지만)
이웃은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없으면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네요^^
이로써 개인블로그를 약 5개 정도 보유하게 되었는데
중요한건 쓸 데가 없네요-_- 음냐....
다들 좋은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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