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진행할 때 항상 고민되는 것이

'타겟'과 '도달'의 문제입니다.

타겟률을 높이면 구매율은 높아지는 대신 많은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시킬 수 없고

도달률을 높이면 많은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시키는 대신 구매율이 하락하고.

굳이 순서를 따진다면

중소상인의 입장에서는 타겟률을 높인 고객을 먼저 공략하고

차츰 도달 범위를 넓혀나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페이스북 광고에서 유사타겟을 설정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러한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맞춤타겟으로 타겟률을 최대한 높인 다음

유사타겟 설정을 통해 차츰 도달범위를 넓혀나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