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리안이 들어올때부터 인터넷 카페..
다음카페.. 그리고 다음이 무너지면서 네이버로 블로그로..
취미삼아 운영하기도하고 투잡으로 운영하기도하고...
네이버 블로그는 우연히 시작했던 정말 정보를 주기위해 시작했던 블로그...
유혹도 많았지만 뿌리쳤지요...
그런데도 저품질 6번..젠장..이번엔 6번째 저품질엔 1년째..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분명한건 저품질이 예전보다 더 강화되고 오래된 이웃들중에 살아남운 이웃이 없습니다
그래도 제법 나간다던 이웃들도 다 죽었습니다.
여기보니 ip 어쩌구.. 상업적 어쩌구 하는데..
ㅋㅋ 솔직히 창피한줄 알고 모든 개인 블로그에게 사과하십시요.
솔직히 네이버가 바이럴마케팅회사 잡겠다고 이런것 아닙니까? 밥그릇 싸움인건 알겠지만 그래도 편법은 아니지요..
바이럴마케팅회사 다 나쁘다는것 아닙니다.
그러면 아이보스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분명 어뷰징들이 득실득실합니다.
그것 잡겠다고 네이버가 그물을 던졌는데 자꾸 던지다보니 엉뚱한 개인블로그만 죽는겁니다.
여기 아이보스에 바이럴회사만 있는줄 아십니까?
그냥 개인회사 홍보하고 싶은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엄연히 개인블로그입니다.
아이보스 강의 그런분들이 더 듣고 싶어합니다.
그건 네이버 강의에서도 나오듯이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바이럴 어뷰징들이 득실거리는 키워드 앞에 아무리 강의 들으면 뭐합니까?
저품질 블로그원인... 시작 부터 있었지만 이렇게 대란의 시작은 일부 당신들 어뷰징 바이럴 회사들 때문입니다..
돈받고 검색노출위해 안되면 서로 블로그 죽여가며 검색노출하고.. 참나..
그러니 바이럴마케팅하면 사기꾼 취급받는건 여러분이 스스로 만든겁니다.
블로그를 이제 버리면서 혼자 새벽까지 열받아 혼자 술마시며 글씁니다.
제 말에 틀리다 생각하는 어뷰징바이럴 회사는 반론 하십시요.. 나는 어뷰징 돌리지만 당당하다?
다른회사가 돌려 어쩔수 없다? ㅋㅋ
그러니 지금 스스로 무덤파고 점점 더 당신들 살길은 어려워질겁니다... 수백개 블로그를 매입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네이버는 밥그릇 챙기느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것이고 그덕에 개인블로그만 새우등 터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