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블로그에 대한 부분,

너무나도 간단했던 부분이지만 괄시했던 부분입니다.

순수성, 당연히 모두가 생각하는 부분이겠지만

블로그 키우는 것에 몰두해서 블로그 안에서만 찾으려 했었기에

너무나도 쉽게 제제에 걸려드는 것이겠죠.

너무 간단한 로직이여서 특정 교육에서 몇십 내고

강의 들으시는 것도 원하지 않고 생색내고 알려드리는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바이럴이란 시장에서 생활하시는 모든 보스님들,

하루라도 맘 편히 쉬고 있던 적이 있으세요?

모바일 대란, 블로그 대란, 파워 컨텐츠와 12월의 모바일 변화까지,

걱정하면서 잠들고 자고 일어나서 키워드 확인후에 기뻐하고 힘들어하고,

경쟁구도란 것이 과연 있을까 싶네요.

저희는 유사문서 공격 해결 방법도 딱히 못찾겠고

어떤 업체인지 알아내는 것도 힘들어서 자체 블로그는 아끼고

글나가는 물량을 외주 포함으로 4배의 물량으로 밀어붙여서

진빠지게 2달동안 싸워서 잠잠해졌습니다.

보스님들에게 도움도 많이 받았고 다른 분들 글 보면서 많이 웃었고 공감했습니다.

사실 어느시점부터 이 공간이 자신의 로직은 아끼고

질문에 대한 두루뭉실한 답변만 나가는 부분이

너무나도 번져버려서 활성화되던 예전과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정 몇 업체와 공유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만남을 통해서

힘들었던 부분을 서로 공유하고 어차피 일부는 조작이 되어야만 하는 부분이라면

솔직하게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의 정보가 크다 작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 모두에게 필요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 여태까지 만나왔던 인연이

저의 오해일수도 있지만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출하려는 것,

너무나도 큰 그림을 그리려는 분들이 많아서 잠시동안 활동을 안했었습니다.

경쟁구도가 되더라도 쿨하게 이어갈 수 있는 관계를 원합니다.

생각이 있으시다면 wlswls1013@nate.com이나 쪽지로 말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