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추적을 사용하는 계정의 경우 전환수를 늘리고 ROI를 높일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향상된 CPC 입찰기능이 사용 설정됩니다.
브랜딩 목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아무튼.. 실질적인 전환 데이터가 많이 부족할 경우
향상된 CPC 입찰 기능은
어떤 논리에 의해 .. 무엇을 기준으로 입찰가를 높일까요?
500원으로 입찰했는데...
이 기능의 사용으로 자동으로 650에 입찰하기도 하더군요.
전환 데이터도 없는데... 구글은 무엇을 기준으로 이렇게 입찰하였을까요?
단지.... 책정해놓은 예산을 모두 소진하기 위해
입찰가가 낮아 잘 노출되지 않는 광고의 노출을 늘리는 용도로써만 사용되는 것일까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