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스 활동을 안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소셜마케팅 카테고리의 있는 게시글들을 1월까지 읽어 보았습니다.

커뮤니티팬페이지 인 "진돗개" 라는 팬페이지가 작업을 해서 올린 팬라이크 수다!?

그래서 라이크가 적게 찍히고 덧글이 조금 달린다!?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진돗개 라는 팬페이지 운영자도 개라는 이미지콘텐츠를 선별해서 

게시를 하는거같은데 쭉보면 게시글이 안올라오는 구간이 있으며

지금 현재 이야기하는 사람수(TAT)가 굉장히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이고

초반에 진돗개라는 페이지가 중복되던 페이지의 컨셉을 깨고 신선하게 다가와서 자발적으로 유저들이 팬라이크를

많이 찍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이렇게 자발적으로 제 타임라인에 들어와 팬페이지를 라이크 누르고 가는

경우가 많아 하루아침에 껑충 뛴 사례도 있고하는걸로 보아 작업을 한것은 아닌걸로 보이며

20만명 팬라이크를 누른 페이지를 운영 중인데.. 아니 사실 운영을 너무 안하다가 다시 운영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하는 사람 수가 엄청나게 떨어져 있죠 2012년도 부터 활성화를 시키던 팬페이지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엔 TAT 구성 상 대형팬페이지가 관리를 소홀히하게 되면 다시 복구하기가 힘들어 지는거 같습니다.

알고리즘상 신규개설된 페이지가 우선순위로 잡히는걸로 보이고요. 신규개설페이지의 팬라이크 공유도 도달률도 높고

노출량도 많은거 같습니다~

어떤가요? 대형페이지의 재활성화를 이룰려면 끊임없는 활동이 답이 겠지요..?

3시네요..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