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생성날이 2008년도 입니다. 잠깐 1년정도 사용하다가 

묻어두었거든요~ 대략 한달전에 다시 포스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래된 블로그가 최적화되는것도 수월하다는 글을 본듯해서 말이죠~^^;;

하루에 1~2개정도 한달간 대략 50여개 정도 포스팅을 작성했는데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포스팅들이 살아 나는걸 느꼈습니다.

고급키워드들은 아니지만 대부분 1페이지 상단에 포스팅 되더라구요~^^

여지껏 최적화를 한번도 안시켜봐서 

그 기준은 포스팅쓰는 족족 상위에

올라간다는 판단하에 제가 노렸던 광고성 키워드를 작성했습니다. 

위 블로그를 키우기전에 완전 생초짜에 미친짓좀 했었죠~ㅋ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최적화시킨다고 엔도* 그리고 다수의 아이디, 프록시까지

스,댓,공 만 작업하면 되는줄 알고 ip회피 해가며 난리를 친 결과... 참혹하게

신규 블로그 5개정도 저품질 걸렸던 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도전하기위해 2008년산 블로그를 꺼내서 정말 조심스럽게 작업했는데요

이곳 아이보스에서도 많은 정보를 읽어가면서 나름 조심히 키웠거든요...

어제 문제가 터졌습니다. 

광고성이 아닌 일반 정보성으로 쓰는 포스팅마다 상위에

꽂혀서 최적화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과감히 제가 원하던~광고성 키워드를 한개 작성한후

떨리는 맘으로 올렸거든요~~ 결과는 14페이지...

분명 쓰는족족 1페이지 상단에 올라갔었는데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이상황에 어쩔줄 모르고 고심하다~ 

혹시 스,댓,공 작업을 하면 앞페이지로 노출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다가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많이는 안하고

대략 13개정도 스댓공만 했는데요~ 역시 결과는 13페이지...  

괜히 최적화도 안되었는데 작업들어가서 

혹시나 저품질 걸리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작업때문에 일일 방문자수가 많이 늘었거든요~~ 

다시 일상 포스팅으로 한다면

방문자수가 1000명에서 300명대로 확 떨어질텐데 

이럴경우 네이버에서 제재를 당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작업을 시작한 이상 최적화 댈 때 까지 

증폭된 방문자 수 만큼 일정하게 작업을 해나가야 할까요?? 

글이 좀 어수선하지만....

혹시 위와같은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그냥 작업을 그만두고 계속 일반포스팅으로 작업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이왕 작업 시작한거~ 조금씩 방문자수 유지하면서 작업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과연 최적화 된걸 어떻게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