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시장을 찾아야 성공한다. 틈새시장은 어떻게 찾을까?

2015.06.08 16:49|

노마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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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을 찾아야 성공한다 틈새시장은 어떻게 찾을까?

업을 하다 보면 틈새시장을 찾아서 공략해야 성공한다는 말은 많이 듣게 됩니다. 

그러면 틈새시장은 어떻게 찾아야 하고 어떤 종류의 틈새시장이 있는 걸까요? 

어떤 틈새 시장이 있는지 알고 그 시장을 공략할수 있다면 더욱 성공적인 사업을 할 수 있겠죠.

이번 칼럼에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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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합니다.)




 





세대의 틈새 

펩시는 매출액으로 코카콜라를 눌렀습니다. 
사실 정면 승부로는 펩시는 코카콜라 시장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로 코카콜라와 맛을 비교하는 등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벌였으나 이미 코카콜라가 시장을 선점한 뒤였으니까요. 

고민 끝에 펩시는 새로운 세대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로 합니다. 
아예 다음 세대의 선택을 가치로 삼았지요. 
그처럼 기성세대가 아닌 어린 세대들을 공략하자 20년 후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펩시를 즐기던 어린 청소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자 펩시를 찾게 된 것이지요.
코카콜라가 이것이 진짜(the real thing)라는 광고 카피로 대항했지만 어렸을 때 부터
펩시에 길들여진 새로운 세대들에게는 먹히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기성세대에 자리 잡은 선점 기업을 피해서 다른 세대들을 
공략하는 것도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크기의 틈새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제작된 미국차들은 처음 봤을 때 와, 길다!라고 느낄 정도로
길게 제작됩니다.

당시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차체를 더 길고 낮게 만들기 위해 노략했지요. 
그런 상황에서 폭스바겐에 비틀은 싱크 스몰(think small)이라는 광고로 새로운
시장을 찾아냅니다. 

무조건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 시장에서 작고 통통하고 높은 차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틈새를 공략한 것이지요. 

비슷한 사례로 요즘 1인 가구나 2인 가족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무조건 큰 가정 용품보다는 작고 공간을 덜 차지하는 가구나 전자제품 등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처음 이 시장에 진입한 기업들도 이러한 틈새를 노리고 진입한 것이지요. 

저가의 틈새 

저가 시장 공략도 좋은 틈새시장의 공략 사례가 됩니다. 
어떠한 경우에는 아예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기도 하지요. 

사례를 하나 들자면 예전에 라식수술을 하는 비용이 상당히 비쌌습니다. 
보통 100~200만 원 선이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병원이 60만 원에 라식수술을
판매해 대박을 칩니다. 

이미 기존 시장이 자리 잡았던걸 저가의 시장을 공략해서 무너 뜨리고
기존에 라식수술에 대한 생각이 없었던 소비자들도 라식수술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면서 아예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지요. 

요즘은 다른 업체들도 60만 원 선으로 많이 가격을 내려서 진행하지만 이미 그 병원이 
기존 시장에 자리 잡은 상태라 들어가기 쉽지 않지요. 
아직도 그 병원이 라식수술 분야에서는 1등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편리의 틈새 

불과 15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생선을 배달해서 먹는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 했습니다. 
으레 생선가게에서 신선도를 확인하고 구입하였지요. 

그런데 200년 6월 cj오쇼핑이 안동 간고등어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은 시장에 가서 생선을 사 먹지 않아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현재 이런 편리를 찾는 틈새시장을 공략했던 포장 생선은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지요. 

이런 사례는 우리 주변에도 굉장히 많습니다, 으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약간의 편리성을
더함으로써 그 편리함을 찾는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지요. 

대상의 틈새 

2008년 12월 홈쇼핑 최초로 개를 위해 보험을 드는 애견 보험이 출시됐습니다. 
이 보험은 개가 아플 경우 입원비까지 지불하는 상품이었는데 그  당시 미국 발 금융위기로 
경기가 그렇게 좋지 않을 때였지요.

경기도 어려워 사람도 보험을 해지하는데 개를 위해 
보험을 들까 생각하겠지만 론칭 후 소비자들의 반응은 상상을 초월했다고 합니다. 
첫 방송에서 기존 보험 매출의 네 배 이상의 실적을 냈다고 하니까요.

비슷한 사례로 픽업아티스트( 연애을 가르쳐주는 컨설팅 시장 )라는 시장이 예전에는
굉장히 활황을 띠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여러 요건들로 인해
많이 무너질 때 연애를 원하는 대상이 아니라 이별 후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성공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포화시장에서 대상을 바꿈으로 해서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한 사례 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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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은 사업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사업을 하던 

시장성이 있는 사업이라면 기존의 사업자들이 포진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내가 하는 사업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하려면 어떤 틈새를 공략해야 될지 고민 하시다 보면 

본인 만의 틈새시장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

작성: [일기공]-일인 기업가들의 공부방

출처: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7228046&page=7&menuid=12&boardtype=L&articleid=742&referrerAllArticles=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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