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창업(이면지 사업)-같은 아이템 다른 결과!!!!

2016.08.04 09:01|

플랫폼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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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창업 - 이면지 사업 성공사례

앞선 글에서 무자본 창업 실패 사례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왜 그 사업이 실패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분석해 보았는데요

아직 글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먼저 읽으시기 바랍니다~

 

한 대학생의 무자본 창업 도전기!!(부제:양쪽 플레이어들에게 이익을 주고 설득해라)

http://www.i-boss.co.kr/ab-1486505-19236

 

흥미롭게도 오늘은 같은 이면지를 활용해서 사업에 성공한 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터***이라는 곳인데요.

터***은 이면지를 활용해 포스트잇을 만듭니다.

하지만 이 이면지가 그냥 이면지가 아닙니다.

바로 서울대 학생과 교수들이 쓰고 버린 이면지입니다.

그 이면지를 사용해서 포스트잇을 만들었는데요.

하지만 서울대에서 나온 이면지로 포스트잇을 만들었다고 해도

그 사실을 알리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알렸을까요?

포스트잇의 재밌는 캐릭터가 손에 책을 쥐고 있는데

바로 서울대 전공서적입니다.

포스트잇의 디자인만 봐도 이 포스트잇이

서울대에서 나온 이면지로 만들었음을 쉽게 알수 있도록 만든것이죠.

 

이 포스트잇은 잘 팔렸을까요?

대박이 났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 고 3 담임선생님이 학생들을 위해서 단체로 주문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같은 이면지 사업인데 왜 한편은 성공하고 한편은 실패했을까요?

 

같은 아이템에 서로 다른 가치를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실패한 경우는 이면지에 친환경이라는 가치를 부여했고

성공한 경우는 이면지에 합격이라는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다시 말해 한편은 철저히 사업자의 입장에서의 가치를 생각했고

한편은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의 가치를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학생들이 자신들이 가고 싶은 대학의 돌도 주워온다는

사실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그들의 간절함이 얼마나 강한지 파악하고

그 간절함을 채워줄 수 있는 아이템을 생각해낸것이죠.

이면지 포스트잇은 단순한 포스트잇이 아니었습니다.

그 포스트잇에 성공과 합격이라는 엄청난 가치를 부여했기에

학생들은 그 포스트잇을 구매하면서 합격의 기운을 받을 거라 생각했겠죠.

두가지 실폐사례와 성공사례를 살펴보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같은 아이템이라도 그것을 어떻게 포장하느냐 또 어떻게 기획하냐에 따라서

고객이 느끼는 감정은 크게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이템을 선택할 때 또 기획을 할때는 고객이 원하는 것,

고객이 필요한 것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작성:한달에 천만원 벌기 프로젝트 

 

출처: http://cafe.naver.com/nomoneychang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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