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휴평가위 표절아닌 발굴기사를 쓰라

2016.04.28 00:36|

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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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문신문협회가 지난 22~23일 ‘전문신문 콘텐츠 온라인 유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29회 경영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이덕수)는 지난 4월22일~23일 1박2일간 경기도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전문신문 콘텐츠 온라인 유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39회 경영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덕수 회장은 “매년마다 개최하는 세미나를 통해 일기일회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 귀한 만남이 전문신문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배정근(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소위원장) 교수가 올해 초부터 활동을 시작한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발표한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와 제재 심사 규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배정근 교수는 “디지털 혁명이 이어지면서 신문의 유통 환경의 변화는 지금 포털사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 도래했다. 결국 현재 신문 유통은 온라인이 그 중심에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포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사 표절, 선정적 기사 등의 무자비한 행태로 인해 언론의 본질이 훼손되고 있어, 이를 심의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위원회가 구성됐다”며 추진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현재 뉴스제휴의 입점과 제재 규정을 설명하며 “현재 제휴관련 평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작성되는 기사만으로는 해당 매체를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 때문에 무엇보다 매체 소개서를 잘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종합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에서 자체기사에 대한 질문에 배정근 교수는 “자체기사는 보도자료와 타 언론사에서 나온 기사를 표절하는 것이 아닌 독자적으로 생산하는 기사”라며 “관련 심사는 각 위원들의 개별 평가 후 자체기사 가산점이 영향을 주는 매체사를 가려낸다. 이후 매체사 가운데 위원 점수 편차가 심한 곳을 다시 선정해 사무국으로 넘겨 다시 평가를 진행하는 방식”이라고 심사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1차 심사 이후 2차 심사 접수 일정은 오는 9월에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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