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씨의 혈액형이 바뀌었다

2016.05.15 13:51|

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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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화씨는 이제 양보다 질을 좋아한다

 

최적화씨(最適化).

대행사들 모두가 애타게 기다리는데 작년말부터 새로 데뷰하는 적화씨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정확히 2015년 11월2일부터 7개월째 신인들의 데뷰가 뚝 끊어졌다. 여느 때같으면 월 2회 양산된 최적화 블로그가 제 역할 못하는 저품질 블로그를 대신하면서 수요-공급 균형을 맞추어왔다.

 

7개월째 신인들의 데뷰는 없고 기존 블로그도 저품질화로 하나둘씩 무대에서 사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적어도 기존 최적화 블로그중 20∼30%는 상위노출을 못시키는 저품질로 전락한 것 같다고 추산한다.

 

그러니 블로그 값이 개당 1백50∼2백만원을 홋가할 수 밖에 없다. 상업성 글로 수지를 맞추는 현재의 사업구조상 최적화 신규공급이 안되면 기존의 최적화블로그는 언젠가 씨가 마를 게 분명하다.

그래서 광고주와 약속을 이행하면서 자기 블로그를 보전하기위해 건바이건을 하는 게 아닌가 ? 자기 블로그가 있는데 거기에 올리면 됐지 왜 돈 몇만원주고 남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 하겠는가 ? 광고수입중 큰 몫은 자신이 먹고 상위노출은 푼돈줘서 타인 블로그에 올리고 위험부담에서 빠져나오려는게 아니겠는가 ?

 

이제 최적화씨의 혈액형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비상업적인 글을 연속으로 꾸준히 올리고 어느 단계에 들어서면 최적화가 됐다. 지금은 네이버에서 리브라, 소나, 라이브위드 등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질적으로 앞서는 정보글 위주로 최적화시켜 주고 있다.

최근 그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블로그 지수는 낮아도 정보성 글이 좋으면 1페이지에 노출시키는게 나타나고 있다. 한마디로 최적화의 혈액형이 달라진 것이다.

 

아직도 대세의 큰 변화를 못읽고 지난날 좋았던 시절만 생각하며 어떻게 되겠지 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앞으로도 최적화라는 이름의  블로그는 존속하지만 지금까지와는 혈액형이 다른 최적화가 등장할 것이다. 최적화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접근방법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from http://cafe.daum.net/viralb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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