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의 고민과 SNS 마케팅의 예정 된 몰락의 서막 (부제: 월천만원 이상의 거대한 수익을 얻고 싶다면 길은 네이버 카페에 있다.)

    2017.04.18 00:03|

    노마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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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저커버그의 고민과 SNS 마케팅의 예정 된 몰락의 서막 (부제: 월천만원 이상의 거대한 수익을 얻고 싶다면 길은 네이버 카페에 있다.) 

    즘 온라인 마케팅에 이제 입문 하시는 분들,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 중 하나가 SNS로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고 마케팅을 하라는 이야기 일 것 입니다. 여러 강의, 책, 주위의 속설등을 통해 이런 말들을 접하게 되고 그 결과
    SNS 마케팅의 본질과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 현재 시장 상황등을 알지 못하고 단순히 주위에서 좋다는 말만 듣고 시작했다 별다른 효과도 보지 못하고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만 낭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렇다면 현재 SNS의 시장 상황은 어떻고 카페의 현 상황은 어떨까요? 이 칼럼의 주제를 먼저 읽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사실 SNS 마케팅의 현 상황은 그리 낙관적으로 보이지 않으며 카페의 경우 조금씩이지만 확실하게 발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칼럼에서 현 시장 상황을 적어볼 테니 단순히 주위에서 좋다는 말만 듣고 마케팅 채널을 선정하는 게 아닌 본인이 시장 상황을 보고 판단 할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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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합니다.)

    저커버그의 고민…"페북에 사생활 공유를 안하네"

     
    기사입력 2016.04.08 오전 11:07
    최종수정 2016.04.08 오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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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 AFP=뉴스1

    직원 회의에서 "공유 활성화 대책" 지시
    "개인생활 공유 게시물 수 1년새 21%↓"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사생활을 기록한 사진이나 글을 덜 올리고 있다. 페이스북이 회사차원에서 대응에 나섰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사람들이 사생활 공유를 덜 하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는 돈을 많이 벌기 어렵다.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이 여전히 사생활을 공유하는 콘텐츠를 많이 올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수 소식통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통해 사생활 노출을 꺼려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대신에 페이스북의 16억 유저들은 다른 플랫폼을 통해 뉴스나 정보를 포스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이 생긴지 10년이 넘어가면서 친구 목록에 친한 지인이 아닌 사람들도 추가되는 경우가 많아 사생활 알리기가 그만큼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은 본인의 사생활을 덜 알릴 수 있고 보는 사람이 적은 스냅챗이나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 등 다른 메신저로 사용자들이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직원 회의에서 사용자들의 사생활 공유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페이스북은 사생활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지난해 도입된 '온디스데이(on this day)'는 과거의 오늘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예전에 공유했던 상태 업데이트나 사진, 친구 게시물 등을 볼 수 있다. 

    뉴스가 아닌 개인 생활을 공유한 순 게시물 수는 지난해 중반에 비해 1년간 약 21% 떨어졌다고 IT뉴스사이트 '더 인포메이션'이 전했다. 

    페이스북 회사측은 그러나 "개인 생활을 공유하는 게시물은 여전히 많이 올라오고 있을뿐만 아니라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성명을 통해 밝혔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의 SNS의 가장 중요한 콘텐츠는 제가 일전 칼럼에 적었던 대로 이용자들의 사생활이 나오는 친구들의 소식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들 입니다. 관련 분야의 정보성 콘텐츠가 중심인 카페 플랫폼과는 성격이 다르지요. 그런데 이런 SNS 채널들이 최근 굉장히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과도한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원하지 않는 이용자들에게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 되는 일이 계속 발생하여 이용자들의 사생활 공유가 줄어들고 있으며 이로 인해 페이스북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는 이용자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용자들이 스냅챗이나 인스타그램등으로 넘어가지만 결국 이들도 친구들의 소식, 이용자들의 사생활, 네트워크가 자신들 플랫폼의 본질 가치인 이상 결국 향후에는 페이스북과 비슷한 문제를 겪게 될 확률이 높지요. 

    <일전에 작성한 칼럼>
    지금 네이버 카페로 수천만원 수익 내기가 쉬워진 이유 
    (부제: SNS 마케팅의 배신과 3월 네이버 카페 업데이트 사항)






    그렇다면 카카오 스토리는 어떨까요? 아래의 카카오스토리 관련 기사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카카오스토리 500만명 '엑소더스'..이용자 감소, 왜?JTBC|송우영
    입력 16.04.07. 21:39 (수정 16.04.07. 23:24)

    [앵커]

    토종 SNS 서비스인 카카오스토리 이용자가 1년 사이 500만명이 줄었습니다. 페이스북 등 외국의 SNS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진 탓도 있는데 일각에선 상업적인 내용이 많아진 것이 이유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송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카카오스토리는 2012년 출시된 사진 기반의 SNS입니다.

    카카오톡과 연결돼 친구들과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어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1년 동안 이용자들이 많이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리안클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월간 순 이용자는 1900만 명 정도였는데 올 2월에는 1400만 명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다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인기를 끈 것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한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들은 페이스북을 가장 즐겨 쓰고 카카오스토리와 인스타그램, 밴드가 그다음이었습니다.

    한편에선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한 상업적인 콘텐트가 많아진 것이 이용자 감소의 원인이라는 분석도 나오지만, 카카오 측은 상업적 내용은 일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이용자 수 변화일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출처: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407213929662




    태연한척 하고 있고 실제로 여러 수익 모델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크게 신경을 안쓸수도 있지만 분명한 건 카카오스토리의 전망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이고 더 큰 문제는 만약 카카오스토리를 대체할 다른 SNS 채널이 나타나더라도 시간이 지날 수록 위의 페이스북이 겪고 있는 사생활 콘텐츠의 저하 문제, 스토리 채널이 겪고 있는 상업성 콘텐츠의 범람등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일시적으로 해법을 찾더라도 이용자들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들은 비슷한 문제가 계속 나올 수밖에 없지요. 

    아래는 저희 일인 기업가들의 공부방 밴드에서 한 회원님이 페이스북 기사를 보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습 입니다. 잠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회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중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만 저 이야기가 대부분 맞고 제가 카페에서 항상 강조하는 이야기의 본질도 저것 입니다. 제가 지금 SNS 마케팅의 현시장이 굉장히 어렵다고 말하고 있지만 저는 사실 SNS는 마케팅에 굉장히 유용한 채널이라고 생각 합니다. 단! 카페라는 중앙 시스템에 저장 된 콘텐츠를 유통하는 측면, 카페의 콘텐츠의 퍼트리고 가치를 높여주는 측면에서 유용하다는 거지 단일 채널로 저기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수익을 내는 게 괜찬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말에 동의하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을 겁니다. 주위에 SNS만으로 크게 수익을 내고 있으신 분이 있다면 동의 하지 않을 확률이 높겠지만 만약 SNS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그분이 제대로 된 카페를 키우는 능력을 갖추고 카페를 메인으로 했으면 훨씬 더 크게 수익을 냈을 것이고 향후 카페 플랫폼을 공부해 서로 연동시키면 어마 어마한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 할 겁니다. SNS는 단일 채널일 때는 효과가 미약하고 시장 상황이 바뀌는 데에 따라 너무 유동적으로 움직이지만 

    카페 시스템이 뒤에서 받쳐준다면 안정성도 높아지고 수익도 더욱 극대화가 되니까요. 그렇다면 SNS가 이렇게 몰락하는 동안 카페는 어떻게 바뀌고 있을 까요? 아래는 네이버 공식 카페 지원 센터의 공지 글 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포인트를 캐치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카페양입니다. 
     
    지난주 함께하는 실험 1편에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최고의 SNS는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은 유행이지만 카페는 기본"이라는 

    tmenglish님의 댓글이

    마음에 퐈~~악 꽂혔습니다.ㅠㅠ

    힘이 불끈불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은 마구마구 ^^

     
    지난주 예고글에 댓글 주신 내용 꼼꼼히 살펴보니 
    카페의 기능에 대한 제안을 많이 주셨어요.
     
    비밀댓글, 에디터 기능 개선,

    글쓰기 예약 등이 필요하다고 말씀주셨는데,

    한 번에 모든 기능이 들어갈 수는 없고,,
     제안해 주신 기능들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여요~

    이미지 댓글이나, 모바일에서 BGM 제공 등도

    여러분들의 제안에서 시작된 기능들이였지요.
     
     
     
    카페양은 제안해주신

    기능 개선에 대하여도 고민하지만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리 카페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한 부분도

    고민이 많습니다..
    (멀티태스킹 삐용삐용?!)
     
    여러분이 카페를 자랑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네,

    바로 우리 카페에 매일매일
    수백만건이나 쌓이는 바로 게시글!!!


    저도 항상 좋은 글 찾아서 우리 카페 메인이나,
    네이버 메인의 각 주제판에 자주 노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카페 운영진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래와 같이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못보고 지나가는 좋은 글로
    공지를 등록할테니 보세요~~"
     
    "카페 컨텐츠 일부를 방문자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가입하세요!"
     
    "우리 카페의 인기글을 뽑아봤어요.
    읽어보세요!!"

     
    카페의 좋은 게시글을 선정해서 보여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운영진 여러분 파이팅!!!

     


    그리고 카페를 방문하시는 회원분들은
    이런 어려움을 말해주시기도 하셨죠.
     

    "인기글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볼게없네,,복잡하네 ㅜㅜ "
     
    "글이 너무 많아서
    어떤 글을 읽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카페 가입하고 싶은데,
    어떤 컨텐츠가 있는지 알기 어렵네요,,ㅠㅠ"

     

    카페에 좋은 글 참 많지만,,
    항상 다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인기글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
     
    ++++++++++++++++++++++++++++++++++
     
     그래서 카페양은
    "카페의 소중한 자산인 게시글을
    어떻게 하면 자랑 할 수 있을까? 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회원 분들이 좋은 글들 잘 보았으면 하고,,

    비회원도 좋은 글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가입도 할텐데...


    그래서 카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실험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포인트가 보이시나요? 카페의 정보성 콘텐츠 큐레이션 효율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기능을 계발하고 적용해 나아가겠다는 이야기이고 이는 결국 카페 플랫폼의 이용자 증가와 현재 카페 플랫폼에 소속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더 높이 끌어들일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당장은 이 기능이 적용 된다고 획기적으로 무언가 바뀌고 그러지는 않겠지만 점 차 적으로 카페 플랫폼의 매출 증가와 이용자 네트워크 강화등의 효과를 받게 될 것이고 장기적으로 카페 플랫폼의 안정과 번영을 가져다 주게 되겠지요. 

    SNS가 태생의 한계 때문에 몰락해가고, 이 채널 저 채널로 유행이 변하는 동안 카페 플랫폼은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시장을 장악하며 성장해 나갈 것 입니다. 우리에게 커뮤니티라는 군집의 집단 지성과 네트워크 정보가 필요하기에 시장 상황이 어떻게 바뀐다고 해도 카페가 몰락 하는 일은 없겠지요. 실제로 많은 SNS가 출현 했다 몰락해 사라졌지만 카페 플랫폼은 아직 건재하며 조금씩 더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카페 플랫폼을 이용해 중심을 잡으면서 SNS를 이용해 카페 매출을 극대화하는 운영자들도 많아지고 있지요. 이들은 설사 카카오스토리나 페이스북이 망해도 카페 트래픽을 이용해 다음에 유행할 SNS를 빠르게 키워낼 수 있기 때문에 급변하는 SNS 마케팅 시장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사업이라는 건 큰 수익도 중요하지만 안정성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 합니다. 시장의 유행이 바뀔 때마다 매출이 요동치고 흔들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하면 속이 타 들어가고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까요? 한때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그걸 사업으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 미래를 원하지 않는다면 카페 플랫폼 중앙 시스템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도 큰 수익을 낸다는 사람 중 SNS로 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고 대부분 카페를 메인 플랫폼으로 형성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카페로 사업을 하는 거고 이렇게 일기공에서도 카페 플랫폼의 중요성을 외치는 것이지요. 카페라는 커뮤니티 시스템의 위력은 지금까지 시장의 역사가 증명 합니다. 

    유행을 따라 SNS를 공략하러 같던 마케터들은 결국 자신들의 실수를 깨닫고 하나 하나 돌아오게 될 것 입니다. 그때가 돼서 시작하면 너무 늦지요. 지금이 기회 입니다. 조금이라도 경쟁이 덜 할 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진짜 인생은 지금 우리 눈 앞에 있습니다.


    작성:[일기공]일인기업가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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