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왜라고 질문하지 않는가?

2016.07.11 18:13|

메일러|

추천0|

조회수552|

댓글2


인생이 재미 없어지고 
평범해지며 


별 다른 게 없어진 이유가 뭘까? 



80세가 되신 
임원 출신의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뵈며 




느끼는 흔적은 
학습 의지와 배움에 대한 열정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안타까운 것이 있다. 



체제를 한번도 허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의 5세 이하 아이들이 
25세 이후 경험하게 될 세상은 



할 일이 별로 없는, 
인공지능 로봇이 많은 일들을 
대신하며 



자본가만이 편안한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지금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는 




20년 뒤를 
감당하지 못한다. 




교수도 
교사도 
학생도 



지금의 대학이 왜 그렇게 생겨서 돌아가는지? 
지금의 초중고가 왜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지? 



왜 대학교를 가야하고 
왜 초등학교를 가야하는지? 



아무도 질문하지 않는다. 




지금의 교육시스템은 
기껏 취업에 목 메는 
평균화된 프로그램일 뿐이다.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법 
자신의 지식을 만드는 법 
자신의 과업을 설정하는 법 
자신의 조직을 일으키는 법 
자신의 가치를 개발하는 법 
자신의 위상을 잡아가는 법 
자신의 사고폭을 넓이는 법 
자신의 자산을 늘려가는 법 
자신의 리더십을 키우는 법 




가르쳐 달라고 하지 않는다. 



그리곤 


20대 후반이 되고 
30대 초반이 되어서야 



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자본가 중심으로 
자본가의 자녀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께림직하게 생각할 뿐이다. 




그런데 


그때는 이미 늦었다. 



자신의 자녀도 
자신과 같은 교육의 굴레에 
맹목적으로 편입되었기 때문이다. 




20년 뒤 



세상은 
인간 경제학과 
로봇 경제학으로 


양분될 것이다. 



인간의 극단적 지적 능력, 
최상의 사고법과 훈련을 받은 인간과 
그렇지 못한 인간. 



평균 이상의 문제해결력을 지닌 로봇. 
365일 24시간 일하며 
연결되어 동시 실시간 원격 처리하는 
메타 로봇. 



어찌될까?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지금의 교육 시스템은 
왜가 없고, 



더 나아가 로봇의 부하로 
일할지도 모를 인간을 만들고 있는지 모른다. 



모든 것이 
최악을 향해 가게 되어 있다. 



이를 깨는 방법은 
하나다. 



미안하지만 더 이상 공유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지금 초 중 고 대는 



인간을 인간답게 
왜라고 질문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작성자 ㅣ SCG 고영 대표

blog.naver.com/purist0


  •   메일러
댓글 2
소셜로그인
top
아이보스 배너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