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개척은 고객의 거부감을 이겨내는데 있다.

2016.11.01 21:08|

메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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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장을 개척하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은 고객의 "새로운 행동 거부감"이다. 


늘 마케터들이 
어려워하는 건 
설문조사와는 
확연히 다른 
고객들의 구매 반응 속도다. 



느려도 너무 느린 것 같은 
구매 반응 속도는 


기업을 송두리째 수렁으로 몰아 넣는다. 


그래서 마케터를 
정말 잘 뽑아써야 한다. 



기껏 타 제품 보다 좋으니 
충분히 반응이 올거야, 



고객들이 1000명 50%이상이 
구매의향이 있다고 하니 
꼭 구매해줄거야. 



따위 잘못된 
믿음은 
스스로 허상을 
믿는 것과 같다. 



재미있는 건 
글로벌 초일류 기업들도 
이런 실수를 범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할 때 
놓치는 것이 


소비자의 행동 이면에 담긴 
감정 메커니즘 분석이다. 




고객은 새로운 행동을 거부하길 원한다. 




새롭게 즐길 수는 있지만 



새로움이 불편을 동반하면 
강하게 저항한다. 



저항감까지 만드는 새로운 행동 강요는 
바로 보나마나 필패를 의미한다. 



그래서 
스마트 기기가 많아지고, 
분야가 다양해지며, 
서로 신시장을 개척해보겠다고 
달려들수록, 



삼성도 애플도 
실수하는 분야는 점점 많아질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실수에 대비하고, 
경기침체에 대비하고자, 
삼성을 계열사를 다 팔고 
현금을 쌓는 건 
일견 자기 역량의 인정과 
미래 환경 대비 차원에서 
옳아보인다. 




그리고 그런 
둘의 실패가 많아질수록 


이익을 보는 건 
샤오미 화웨이가 될 것이다. 



앞으로 
디자인경영이 만드는 놀라운 가치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환기는 시킬 수 있다. 




신선하네. 
이쁘네. 


한번 써볼까? 


까지는 갈 것이다. 




하지만 
안 해본, 쉽지 않은 행동을 
해야 한다는 걸 바로 깨닫는 순간 



고객들에겐 
"인식의 감옥"이 만들어진다. 



안 되겠다. 
나랑 안 맞다. 
됐다. 



선물로는 받을 수 있지만 
내 돈 주곤 아니다. 




그래서 
신시장은 험난하다. 


안하고 싶은 행동을 
고객이 해야 미래가 있으니... 



어찌보면 
그런 모습이 
공룡이 스스로 빠지는 한계일지도 모른다. 



"나는 공룡이니 
고객들은 무서워라도 
그냥 쓸거야." 



"1등에 대한 맹목적 강박" 




고객은 생각보다 
훨씬 더디고 
늦고 
잘 피해다닌다는 
사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멋지게 나오기 전까지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 



더 이상 공룡이 아닌 
시장심리전문가가 
마케터로서 영입될 때가 되었다. 



그것도 
정말 젊은. 


45세 이상의 
늙은 교수들 말고. 





그래서 
똘망똘망한 
고객심리분석시스템과 
고객소리관리시스템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샤오미가 무서운 것이다. 

 

작성자 ㅣ SCG 고영 대표

blog.naver.com/puris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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