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이 확고할수록 자신의 길이 만들어진다

2016.10.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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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이 확고할수록 자신의 길이 만들어진다. 



"대표님 맨날 꿈이 바뀌어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딴 생각을 해요" 


"대표님 우리 임원은 회의할 때마다 
팀의 방향을 바꿔요. 자신도 뭐가 뭔지 모르는 것 같아요." 


"대표님 은퇴하고 나서 무슨 일을 다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감이 없어요. 뭔가 하긴 해야 하는데." 





시야가 좁을수록 
성급한 자동차 차주는 주행을 어지럽힌다. 




주변 차까지 신경쓰이도록 
자신이 좀더 편하고, 빨리가려고 
안달이 나서, 
미꾸라지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도로 앞 100미터 지점엔 
이미 교통정체로 
모든 차가 거북이 걸음이다. 




요리저리 빠져 나갔던 차주인은 
자신이 제꼈다고 믿었던 
다른 차들이 자신과 같은 좌우측에 
등장하는 걸보며 
미안해 하면서도 화를 낸다. 




"괜히 빨리 왔어. 
앞이 어떤지도 모른 채." 




인생에서 가장 한심한 순간은 
바로 이 순간이다. 



자신의 미래가 뭔지도 모른채 
아둥바둥 
허접한 경쟁의식에서 
이겼다 믿으며 
질서를 어지럽히고,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며 
사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삶에는 
정작 자신에 대한 성찰이 없다. 




그래 봐야 
"땅 위의 자동차"인데 말이다. 




앞을 먼저 간 자동차가 
어떤 상태인지 
보지 않고, 
쌩쌩 달리는데 
의의를 둔다. 




주변을 이기면 끝인가? 




전세계 73억 인구 중 
20조 이상을 소유한 
15인 이하의 인물들은 



남들을 이기는데 관심이 없다. 




그들은 
자신의 아버지가 
어머니가 누구이며 
돈을 얼마 벌었는지,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나한테 얼마나 주려고 하는지 


따위의 
하찮고, 자기경멸적인 가치절하의 질문에 
관심 조차 두지 않는다. 




그들은 
누굴 이기는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며. 
자신이 만드는 세상에, 
자신이 만들고픈 세상에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땅 위의 것이 아닌, 
날아다니는 것을 연구해서 




미꾸라지 같은 인생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게 



거대한 룰을 
통째로 바꿔나간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질문이 중요하다. 



1.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2. 내가 만드는 세상은 무엇인가? 
3. 나는 그 세상을 위해 무엇이어야 하는가? 




그들의 시야는 
길의 끝에 있으며, 
그들의 호흡은 
길의 곳곳에 있다. 




아래 기사는 
대표적인 
세상을 통째로 바꿔나간 사례의 
한 인물이다. 




그가 
세계적인 패션업계의 회장이라는 게 
믿겨지는가? 





쓸데없는 것은 쓸데없는 것이며, 
필요한 것은 필요한 것이다. 




어설픈 패션 스타일을 
회장이라고 따라하지도, 
임원들에게 시키지도, 
팀장이 이를 흉내내지도 않는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그. 
그것이 지금의 자라 ZARA를 만들었다. 






~~~~~~~~~~~~~~~~~~~~~ 
닭을 키우며 사는 세계 최대 패션그룹 회장. 
늘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공간에, 
자신의 사무실을 한번도 갖지 않는 그는 


자신의 정체성으로, 
자신의 평상의 삶으로 
자라를 키우고, 
길을 만들고 있다.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32&aid=0002657289&ntype=RANKING 

 

 

 

작성자 ㅣ SCG 고영 대표

blog.naver.com.com/puris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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