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문제에 대한 통찰 1. - 공포의 문제가 시장을 만든다

2016.10.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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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문제가 시장을 만든다 





인간은 자신이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낄 때 
사고 체계가 뒤엉키기 시작한다. 




무엇이 먼저인지 
무엇을 하지 말하야 하는지 



이 두가지 문제에서 
답을 찾지 못한다 




이를 잘 아는 사람들은, 
혹은 전문가들은 


이를 극단적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우선 가격이 비싸지고, 
수요를 극대화시키고, 
공급을 의도적으로 줄인다. 




타겟이 확실하지만 시간을 불분명하게 해서 
만드는 공포. 
타겟이 무엇인지 알지만 그 결과가 불확실해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에서의 공포. 


2가지 공포는 
놀랍게도 동전의 양면과 같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테러는 
분석도, 대안도, 관점도 
잘못되어 있다. 


분석가들의 설은 
하찮하기까지 하다. 





저들이 말하는 테러범들의 행동 이유는 
문제의 본질을 파고드는 접근에서 
나온 분석이 아니다. 




공포를 바라보며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수준. 



그 수준에 이르른 지능적인 테러조직을 
소탕처리하는 법은 
결코 쉽지 않다. 




특히 공포의 문제를 모르는 
의사결정자들은 
그들이 그 문제를 해결할 통찰이 없기에 
극단적 선택을 하며 
또다른 지능형 테러조직을 키우는 꼴이된다. 




안타깝지만 
공포의 문제는 앞으로 계속 다원화, 다극화, 다지역화, 다분화될 것이다. 




리더십은 그래서 
어려운 것이며 
단순히 잘 이끄는 문제 아닌 것이다. 





세계 정상들은 테러의 문제가 아닌 
공포의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 

 

 

작성자 ㅣ SCG 고영 대표

blog.naver.com/puris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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