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블로그(8) 중간상으로 전락한 대행사

2016.08.09 16:40|

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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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품질 피하려고 건바이건으로 하청

 

네이버가 최적화블로그 공급을 중단하자 블로그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면서 대행사들이 중간상으로 전락했다. 대행사들은 작년말만 해도 최적화블로그 구입가격이 30만원 이였으나 이제는 2백만원까지 간다고 한숨이다. 모두들 최적화블로그를 내놓으려 하지 않기에 그나마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요즘 대행사들은 괜찮은 블로그를 발견하면 판매 혹은 임대하라고 매일 메일을 보낸다. <마케팅은 전략이다> 블로그에도 연일 게시판 임대 및 아르바이트 권유의 메일이 날라온다.

대행사가 자신들의 블로그가 없어서 그러는 것일까 ? 이유는 자신들의 블로그가 저품질이 될까바 극도로 몸을 사리기 때문이다. 상업적 컨텐츠로 포스팅을 했다가 자기들의 베이스마저 잃어버리면 큰일나기에 건바이건 형태로 실행사에게 하청을 주는 것이다.

다시말해 대행사는 광고주로부터 중간차익만 챙기고 실행사에게 포스팅을 떠넘기는 일종의 중간상 역할을 하게된 것 이다. 자신들은 수주만 하고 싼값에 하청넘겨 차익만 챙기는 신세가 됐다.

하청사는 블로그 저품질화의 리스크를 떠안으면서 저가로 일하고 싶겠는가 ? 하청사는 대개 규모가 작고 조그마한 일거리라도 찾고자하는 궁핍한 곳들이다. 자연히 서비스품질도 떨어지고 약속이행도 제때 못하는 경향이 크다. 아이보스를 보면 오랜 시간 건바이건 실행사를 찾는 대행사를 많이 보는데 이게 모두 실행사를 못찾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

광고주의 포스팅 재촉에 대행사들이 급한 나머지 하청사를 구하다보면 탈이 나게 마련이다. 그래서 대행사들은 블로그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하청사들을 원한다. 상업적 컨텐츠 10개를 한 블로그에 모두 올리면 쉽게 저품질이 되니까 10개 블로그에 각각 1개씩 분산시키면 리스크가 줄기 때문이다.

                                           포스팅 하나하나가 과녁을 향한 화살

 

광고비를 대행사와 실행사가 나눠갖는 이런 시스템에서 좋은 서비스품질이 나오기는 어렵다. 자연히 광고주의 요구수준에 못미치게 되고 대행사는 궁지에 몰리게 된다. 최적화 블로그가 공급안되는 현시점에서 궁여지책인 이런 시스템이 얼마나 가겠는가 ?

블로그마케팅이 대행사와 실행사가 나눠가질 만큼 먹을 게 큰 시장이 아니다. 이제는 포스팅 양이 능사가 아니라 포스팅 질이 얼마나 방문객의 시선을 끄느냐가 중요한 환경이 됐다. 너도나도 올리는 천편일률적인 포스팅에 방문객은 식상하고 건성으로 스쳐지나간다.

포스팅 하나하나는 양궁선수가 쏘는 화살과 같다. 한발한발이 방문객의 의식을 적중해야지 흔해빠진 컨텐츠를 가득 채워놓고서 바이럴효과를 바랄 수는 없다. 이제는 브랜드블로그에 양질의 컨텐츠를 올려 시선을 끄는 도리밖에 없다. 그게 가장 비용이 적게들고 효과적인 최선의 방법이다. 블로그의 성공여부는 컨텐츠를 보고 얼마나 많은 방문객이 찾느냐, 그 방문객중 얼마만큼이 잠재고객이냐에 달려있다. 브랜드블로그의 우열은 내가 평가하는게 아니고 객관적 3자인 방문객의 방문횟수로 정해지는 것이다.

잠재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컨텐츠로 브랜드 블로그를 육성하는 게 생존의 길이다. 아직도 첩경을 놔두고 엉뚱한 길을 우회하면서 헛돈 뿌리는 광고주들이 많다. 그래서 어느 분야든 전문가들이 있는 것이다.

 

                                          from  http://blog.naver.com/ynk53  (마케팅은 전략이다)

                                          from  http://cafe.daum.net/viralbench  (바이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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