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컨텐츠개발이 숙제다

2016.08.02 18:03|

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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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블로그 (7) 끝없이 발굴하고 수집하고 연구하는게 어렵다

 

서점이나 인터넷을 보면 브랜드블로그에 관한 강의나 서적들이 넘친다. 하나같이 브랜드블로그가 돈이 적게 들고 효과가 큰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분명히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같은 강의나 서적들은 브랜드블로그가 좋다는 것이지 어떻게 하면 히트치는지는 명쾌한 답을 제시하지 못한다. 브랜드블로그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는 것이다. 경영학원론 한번 읽어보고 경영할 것 같으면 누가 정주영, 이병철같은 기업인이 못되겠는가 ?

브랜드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것은 처음에는 경험자 이야기를 참고하지만 결국에는 스스로 영감을 얻어 터득하는 것이다.

 

일반인은 브랜드블로그에 관한 서적이나 강의에 큰 비결이나 있는 줄 알고 혹한다. 그런 류의 책을 몇권 접해보니 거의가 필자의 경험을 늘어놓은 그게 그 얘기였다. 책 안보고도 브랜드블로그를 조금 해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거를 분석적으로 살피고 그사람이 만들어놓은 블로그에서 공통분모를 찾으라. 어떻게 컨텐츠를 구성했는지 독자들은 왜 그 컨텐츠를 환호하는지를 깊이있게 분석해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자신도 따라하다가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어느 순간 영감이 떠오르면서 모방수준을 뛰어넘게 된다. 그때에 자신도 어느 순간 타인보다 앞서는 블로그 달인이 된 것이다.

 

 

똑같이 컴퓨터를 쓰면서도 남들이 못하는 작품을 내는 사람과 평생 그게 그 수준인 사람의 차이는 그런데서 난다. 처음 배운다는 것은 모방하는 수준이다. 모방단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 되려면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스스로 궁리해 묘안을 찾아야 한다.

소설가 이문열씨로 부터 <글쓰기 수업>을 들은 제자들이 모두가 1류 작가가 되는 게 아니다. 수없이 습작훈련을 거듭하고 작품을 만들어보고 미흡한 점을 발견해서 보완하는 오랜 수련과정을 거치고서야 자기만의 것이 완성되는 것이다.

카페의 성공여부는 회원모집이 관건으로 처음에는 힘들지만 회원이 일정수가 되면 자기들끼리 컨텐츠를 제공하여 카페지기가 손안대도 저절로 돌아간다. 그러나 브랜드블로그는 계속 양질의 컨텐츠를 공급해주지 않으면 방문객의 발길이 끊어진다.

 

 

지속적으로 방문객을 모으기위해 컨텐츠를 공급하려면 끝없이 공부하고 리서치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포스팅 자체보다 컨텐츠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어야 방문객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브랜드블로그를 운영하다가 나중에는 지쳐서 매너리즘에 빠지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끝없이 양질의 실탄을 쏘아대지 못하기 때문이다. 브랜드블로그에서 이기는 길은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연구하고, 듣고, 취재하고, 수집해서 눈길을 끄는 읽을거리를 채워넣는 것이다.

현재 서적이나 강의는 브랜드블로그의 효과와 요령등을 전달하는 개념수준이다. 그러니 그것은 마라톤레이스로 치면 이제 출발선을 스타팅한 것에 불과하다. 서적이나 강의 한번 듣고나서 브랜드블로그를 마스터한 것처럼 그러는 태도는 가소로운 일이다.

 

                                                from  http://blog.naver.com/ynk53 ( 마케팅은 전략이다 )

                                                from  http://cafe.daum.net/viralbench ( 바이럴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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