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PR에 아버지! 에드워드 버네이즈에게 바이럴 마케팅을 배워보자 2편

2016.03.16 00:22|

노마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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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PR에 아버지! 에드워드 버네이즈에게 바이럴 마케팅을 배워보자 2편

드워드 버네이즈에 대해 공부하시면서 좋은 성과 있으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일전에 적었던 애드워드 버네이즈의 바이럴 마케팅 전략 사례를 1편에
이어 다루어 볼까 합니다. 이번 사례 또한 판을 바꾸거나 문화를 선도하는
등의 버네이즈의 기본 전략은 같지만 다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니 
공부해 두시면 탑 클래스 바이럴 마케터로 성장하시는 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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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합니다.)





2001년 미국의 하스브로 사는 신형 전자게임기를 출시 하기 전, 한 마케팅 조사 회사를
시켜 시카고에사는 8~13세 어린이 수천명에게 "네가 아는 가장 멋진 애는 누구니?"라는 
질문을 합니다. 그후 사회 관계망 측정 방식과 자기 추천 방식을 혼용하여 1600명의 
멋진 아이들을 선정 합니다.히브로스 사는 왜 이런 일을 했던 것일까요?

히브로스 사는 1600명의 멋진 아이들을 이용해 시카고 지역 1400개 학교중 900개 학교에 
이 게임기가 전파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한 지역에 집중해서 소수의 영향력 있는 소비자들을 이용해 제품을 유행 시키는 
작전은 애플이 신형 아이폰을 국가별로 시판하는 전략과 동일 하며 많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카테고리에서 영향력 있는 카페 운영자나 블로거들에게 이득을 주고 자신들의 
제품을 전파 시키는 전략과도 같습니다.

얼마전에 올려드린 애드워드 버네이즈의 다큐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 전략은 
미국인들에게 베이컨을 팔기 위해 4500명의 의사들에게 풍요로운 아침 식사가 삶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퍼트렸던 전략과 동일 합니다. 영향력 있는 소비자들을(버네이즈의 
경우는 의사) 동원해 다른 일반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이게 바이럴 마케팅의 기본적인 매커니즘이며 이 매커니즘을 이해 한다면 평범한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바이럴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제품에 입소문이 퍼지게 sns와 연예인을 동원했던 
허니 버터칩 이나 순하리 또한 이런 바이럴의 기본적인 매커니즘에 따라 붐이 일어난 것이지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바이럴을 일으킬 근원이 어디인지 (자신의 제품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줄 소비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고 거기서 어떻게 유행을 점화 시키고 대중 속으로 자연스럽게 
확산 될 지에 대한 뚜렸한 그림을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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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카페, 블로그, SNS등이 생기기 이전에 오랜 옛날 부터 바이럴 마케팅은
존재해 왔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을 자유롭게 활용하던 이들은 옛날부터 자신이
원하는 데로 상황을 조작해 왔지요. 현재는 기술적으로 카페,블로그,SNS등의 출연으로 
바이럴을 일으키기가 전보다 훨씬 쉬워졌습니다. 전략만 잘 짜면 큰 비용 투자 없이도
우리도 얼마든지 바이럴을 자유롭게 만들어 내 사업체에 이득이 되게 만들 수 있으니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다양한 전략들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하트 아이콘엘엘에스님이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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