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관련 글들을 읽다가 가진 짜투리 생각

2015.01.05 20:41|

쭈니쭈니|

추천5|

조회수2,737|

댓글2

오늘 업무 중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쌩뚱맞게 인스타그램과 관련된 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아직 인스타그램을 회사업무에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들어 인스타그램의 사용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얼마전까지는 20대 여자사용자들이 주로 보였었는데 이제는 왠만한 페북사용자들은

어떤 형태로든 인스타그램의 사용을 시작한 느낌입니다... 물론, 제 페친들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서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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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의 기업목표는 보이는 그대로입니다.

"세상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공유한다"입니다.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로 세상을 표현하고

만나는 소셜네트워크입니다.

 

2010년 인스타그램이 세상에 나타난 뒤로 

페북에 인수되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이룬 성과는 간단치 않습니다.

월 2억명의 실제 사용자들이 있으며, 현재까지 200억 장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고,

매일 16억 개의 '좋아요'가 클릭되고 있으며, 역시 매일 6천만 장의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고 합니다. 코멘트는 초당 1천 개가 넘어간다니 ... 페이스북이 페북 이후의

소셜네트워크 시대를 고려해 인수했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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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머 소트(Elmer Sotto)​' 인스타그램 아태지역 총괄 대표는

인스타그램 브랜드 계정을 운영하는 한국의 마케터들에게 세 가지 팁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라고 권합니다.

모든 소셜미디어가 그렇듯이 인스타그램의 핵심 요소는 '콘텐츠'입니다.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공유하는 것은

인스타그램 커뮤니티를 역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만든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브랜드 고유의 특성을 생각하고 개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로 그는 계정인지도를 높이고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램을 '일상 업무와 광고 캠페인의 일부'로 만들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다른 SNS 계정과 연동하는 법을 익히거나 타 매체에 인스타그램 계정 소개 등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길 권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운영 중인 브랜드의 협력사나 지지자 그리고 브랜드에 관심을 가질만한 인스타그램

내에서 영향력 있는 유저들을 팔로우하라고 권합니다.

(인터뷰 출처: http://www.ditoday.com/articles/articles_view.html?idno=18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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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가지 팁은 ​모든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콘텐츠를 발행하고, 영향력 있는 유저들을 통하여

확산을 기획하는 활동이 기업의 대표적인 소셜미디어 활용방법일 것입니다.

 

갑자기 인스타그램이 어쩌고 저쩌고를 읊은 것은 

다른 큰 이유가 있어서가 사실 아닙니다. 새로운 소셜미디어가 사용자들을 확장시키고 

있으니 더 늦기 전에 빨리 활용하라고 말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된 세 가지의 팁이 주는 시사점이 크기 때문입니다.

 

소셜미디어는 

콘텐츠의 '발행과 공유'라는 과정을 거쳐 사람들에게 확산되어가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내 상품(브랜드)를 흥미롭게 만들고(콘텐츠),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본적인 방법들을 익히고, 많은 유저들을 

적극적으로 만나간다면 큰 비용 없이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트 아이콘DK_Aki님 외 4명이 추천했습니다.

  •   쭈니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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