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 자기 자랑의 놀라운 힘

2010.05.24 19:03|

wildwolf|

추천1|

조회수4,157|

댓글19

아래 마케팅 보스님의 제목을 한번 따라해봤습니다. ^^

여러분은 자기 자랑 하기를 좋아하시는지요?
저는 아주 좋아 합니다.
특히나 고도의 자랑질 또는 교묘한 자랑질...
그리고 상대방이 관심을 보일만하고 인정할만한 자랑질을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 ^^

우리는 어릴때부터 겸손을 강요(?) 받아 왔습니다.
내가 열을 가지고 있으며, 일곱 정도만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야 하고,
내가 백을 할 수 있어도, "저는 사실 칠십 밖에 못합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배워 왔습니다.

이것이 참 우리를 평범하게 만드는 악습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를 표현하고, 나를 이야기하고, 나를 이야기 꺼리가 되게 만들만한 요소가 너무나 많은데
그것을 겸손의 미덕(?)과 함께 조용히 감추고 살아야 하니
특출나기도 힘들고, 눈에 띄기도 힘들게 마련 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전체 사회적 분위기가 겸손함을 자랑질 보다 더 높게 보는 분위기인데
나를 알리겠다고 함부로 혼자서만 컨셉(?)을 바꾸어 살기에도 어려운 것이구요. ^^



그러나!!!
그래서!!!

저는 고도의 자랑질이 연구 개발 되어야 하고, 더 과감하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살펴보면, 뻔히 잘난척이라고 보이는데도 그걸 잘 인정 받도록 하는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에서 더 많은 인지도를 쌓고, 자기 브랜드화를 잘 해냅니다.
정치인도, 연예인도, 사업가도, 교육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케팅을 위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 전에,
우리 자신이, 그리고 우리의 사업이 가지고 있는 자랑꺼리를 세상에 이야기하는 시도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교묘하게, 이왕이면 티 덜나게... 하지만 자랑 할 것 다 하는...^^

그것이 결국 남 다른 이야기중 하나가 될 수 있고,
그것이 나에 대한, 나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스토리텔링 기법에 더 잘 맞아떨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스토리텔링은 내 자랑부터~
내 자랑 각색부터~

언제나처럼...
그냥 제 식대로의 생각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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