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를 늘리는 소셜미디어최적화(SMO) - (1)

2010.05.23 15:32|

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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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러시’. 하지만 효과는……

얼마 전 국내 200대 기업 홍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과반 이상이 소셜미디어를 ‘최근 영향력이 가장 증가한 매체’로 평가한 바 있습니다. 또 향후 1-2년 후 전체 홍보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50%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설문 대상자 세 명중 한 명은 자신의 기업에 이미 소셜미디어 담당직원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결과만 보면 ‘기업 홍보에서 소셜미디어는 이미 대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1) (운영인력을 뺀다면) 거의 비용이 들지 않고, 2) 고객 친화적이고 투명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며, 3) 광고와 달리 메시지의 수명이 반영구적인 소셜미디어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당연한 결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소셜미디어에 뛰어들었다가는 낙담하기 십상입니다. 소셜미디어를 종류별로 채널을 개설하고, 공들여 콘텐츠를 만들어 놓아도 정작 찾아오는 사람이 적기 때문입니다.


◆ 소셜미디어는 다른 소셜미디어와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해야 합니다.

그 동안 기업은 광고 지면이나, 광고 시간대 등만 구매하면 얼마든지 메시지를 노출시킬 수 있는 메스미디어에 익숙해져 왔습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는 매스미디어와 달리, 1) ‘구독’이라는 동의를 얻거나, 2) 링크 또는 추천되거나, 3) ‘검색’ 결과에서 노출되고, 4) 또한 수 많은 검색 결과 중에서 선택되어야만 메시지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무료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수 많은 개인, 기업들과 메시지를 노출할 기회를 놓고 직접 경쟁해야 합니다. 이러한 본질적인 차이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소셜채널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텅빈 집’에 한숨을 쉴 수 밖에 없습니다.

◆ 소셜미디어에 고객을 불러 들이는, 소셜미디어 최적화

고객이 소셜미디어를 방문하는 경로는 어떤게 있을까요.

1. 주소창에 URL 입력 또는 즐겨찾기
2. 홈페이지 및 자체 사이트에 게재한 링크 클릭
3. 외부 사람이 외부 소셜미디어 등에 게재한 링크 클릭
4. 검색

이렇게 네가지로 꼽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바로 소셜미디어의 URL을 기억하기는 힘들죠. 또 홈페이지 방문자 수도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실제 소셜미디어의 접촉 경로는 검색과 외부 링크로 압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페이스북의 ‘Like’, ‘Share’ 처럼, 외부에서 연결된 소셜 웹링크들은 앞으로 검색에 못지 않는 콘텐츠 유입 경로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이 기업 또는 브랜드 관련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소셜미디어 콘텐츠가 검색 결과에 잘 반영되게 하는 것이 우선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 ‘검색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또는 ‘소셜미디어 최적화(SMO, Social Media Optimization)’라고 합니다.

특히, ‘실시간 검색’(검색하는 순간 만들어진 콘텐츠까지도 검색 결과에 반영시키는 것으로 소셜미디어에 특화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 등장하는 등, 소셜미디어가 검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가고 있어 소셜미디어최적화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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