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이 어수선한 이시기에 SNS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콘텐츠의 확산과 유통이 엄청난 SNS 시장....
한겨레 신문 일부 스크랩입니다.
직장인 권희경(26)씨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머리맡의 스마트폰을 집어들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확인한다. 자신이 올렸던 글에 달린 댓글이나 친구들의 글을 찾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언론사들이 실시간으로 올리는 뉴스도 훑어본다. 그는 “세상 돌아가는 얘기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뉴스만 봐도 충분하다. 무엇보다 내가 보고 싶은 뉴스만 볼 수 있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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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8&aid=000222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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