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페이지를 마케팅 툴로 사용하면서 도달률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4월.. 도달률이..너무 낮아졌죠. 이전에 인터렉션이라면 평균적으로 어느정도의 reach 가 나온다고 생각했던 것 들이

너무나도 실망스러웠죠. 페이스북 쪽에서 유료광고를 사용하라는 압박인것은 알겠는데 게시물의 즉

콘텐츠의 질로 승부를 보며 재미보던 reach의 시대는 끝나는가 했습니다.

예약게시물로 분석해놓은 reach가 가장 높게나오는 타임에 게시를 시작했으며 여러방법으로 노력했다가

어제.? 오늘?? 비교 게시를 해본결과 도달률이 많이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방면으로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살만하게는 만들어주나 봅니다..

읽고나면 짧은 덧글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