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시스 그룹 SA는 러시아 내 사업과 투자를 즉시 중단하고 현지 광고회사 소유권을 양도함으로써 러시아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사치앤사치, 레오 버넷, 제니스 등을 소유하고 있는 퍼블리시스 그룹은 러시아 퍼블리시스의 창립 회장인 세르게이 코프테프(Sergey Koptev)에게 러시아 내 직원들의 미래를 보장한다는 명확한 계약 조건을 부여하고 러시아 사업을 넘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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