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는 맥주 비즈니스의 정체상황을 타개하고 한국 맥주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깨트리기 위해 주질부터 패키지까지 모든 것을 바꿨다. 런칭 캠페인에서 ‘대한민국 대표 맥주’에 대한 지향점을 선언했고, 초미세먼지와 인공의 시대를 살고 있는 시대상을 반영한 2가지 USP-‘리얼탄산 100%, 청정맥아 100%’를 강력하게 전달했다. 국산 레귤러 맥주 최초로 녹색병과 토네이도 시그니처 패턴을 적용했다. 맥주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4개월만에 두 자릿수 M/S를 달성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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