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가 가장 강력하고 차별화된 크리스마스 광고 중 하나로 선정한 M&S Food는 작년에 이어, 영국의 아이콘 던 프렌치가 목소리를 맡은 요정이 두 명의 새로운 조수와 함께한다.
영국 웨일스 축구팀 렉스햄 AFC의 공동 회장 라이언 레이놀즈와 롭 맥엘헨리가 던 프렌치와 함께 6부작 블록버스터 광고 시리즈에서 '벙어리 장갑'의 목소리 연기를 맡으며 영국의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동참한다. 맥엘헨리가 M&S 브랜드와 인연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레이놀즈는 10년 넘게 M&S 브랜드 광고에 출연했다.
광고에는 벙어리 장갑이 주인인 릴리라는 어린 소녀에게 돌아간다는 내러티브 요소와 함께 M&S의 다양한 식품을 담아내고 있다. 광고에서 눈 속에서 릴리를 잃어버린 장갑들을 위로하기로 결심한 요정은 장갑들에게 M&S 크리스마스의 마법을 소개한다. 거실, 식당, 주방을 돌아다니며 춤을 추며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맛있는 M&S Food를 발견하고, M&S 크리스마스 만찬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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