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즌스란 무엇일까? 누구에게 물어보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마케터는 프레즌스를 비즈니스가 존재하고 자신을 나타내는 방식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대부분 이러한 논의는 디지털 존재감과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프레즌스를 구축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즉 온라인 채널의 수와 영향력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에게 다가가고, 타깃 오디언스의 참여를 유도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디지털 프레즌스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브래프톤이 공유한 디지털 프레즌스에 대한 정의와 구성 요소에 대한 내용이다. 

브래프톤은 디지털 프레즌스는 비즈니스가 온라인에 표시되는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또한  웹이나 디지털에서의 인지도는 여러 가지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콘텐츠, 웹사이트, 검색 엔진 및 기타 디지털 미디어와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가 온라인에 남기는 인상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렇다면, 디지털 프레즌스의 요소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