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하고 가던 도중 나의 시선을 끌었던 지하철 광고
지하철 기다리며 문득 본 광고입니다.
제 느낌은 저 쇠 갈라진 곳에 오일을 칠해주고싶은 기분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
차에 대해 모르는 사람에게도 깊은 인상을 준 광고라 생각되는데요.
사진을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은 홈페이지 주소도 있었구나 하는 점이에요
문제는 저 광고가 지하철 타는 곳에 있는 전면광고였는데
타겟에게 잘 도달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전 차가 없어서 지하철을 타는데 말이죠..
보스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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