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레곤이 유명 명품업체와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유명한 대중문화인과 명품업체의 콜라보가 대세인데요.

최근에는 가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콜라보'라는 말이 유행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대행한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blog.naver.com/seojungart/220420703655

 

사실 콜라보가 나온 배경을 보면,

이미 각 분야에서는 상위 1%의 전문가가 나올만큼 나올상황에서 더 이상 부가가치 창출이 힘들기 때문에(공급과잉의 시대라 웬만큼 끌리는 가치가 없으면, 고객들이 구매를 잘 안합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상위 1% 전문인들이 콜라보를 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강조하는 T자형 인재나, 융합형 교육 등도 다 이러한 세계적 흐름을 반영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sk 이노베이션 광고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혁신을 일으키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해, 

밑그림(스케치) 없이 드로잉을 하는 드로잉쇼 영역의 개척자인 김정기 님과 콜라보를 해서, 영상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각 그림들이 세계지도로 나타나는 부분은 인상적인 장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아트 영역을 적극적으로 기존에 전혀 무관한 것 같았던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끌어들여,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미스터피자가 서울옥션 등과 콜라보를 해서, 전시회 행사도 했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어설명>

콜라보레이션: 본디 '협업', '협력'을 말하는 영단어. 특히 두 회사나 브랜드, 가수 등이 합작해서 서로의 이미지를 합친 새로운 제품또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

국내에서 회자되는 (패션쪽의) 콜라보레이션 중의 하나는 칸예 웨스트x루이비통 세계적인 힙합가수 칸예 웨스트가 루이비통의 스니커스 디자인을 한 것. 국내에서 한 아이돌 가수가 신고 나오면서 화제가 되었다. 그 외에도 2009년은 콜라보레이션의 해라고 할 만큼 패션계 쪽에서는 정말 많은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졌다. (유니클로의 +J, Jimmy Choo for H&M, 길이 매고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이스트팩x라프시몬스 등)

 

2010년 게임계 최고의 화제가 되었던 콜라보레이션은 단연 몬스터 헌터×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메탈기어의 세계관에 몬스터 헌터의 몬스터(티가렉스, 리오레우스)가 등장하였으며,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에서도 관련 콜라보레이션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TGS 2010 발표에서 포터블 서드에 네이키드 스네이크와 더 보스(로 변신 가능한 방어구)가 등장하는 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콜라보 형식을 이용한 대기업 광고

분류동영상
대행사
광고주
업종

하트 아이콘스프링글님이 추천했습니다.

  •   블로그전문
댓글 0
소셜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