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아줌마 오종현보스님과의 인터뷰

2015.04.15 11:06|

심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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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보스님, 안녕하세요. 보스님이 걸어오신 길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전공이 의학공학이었어요. 그런데 이 분야가 생각보다 제 적성에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재밌는 일이 없을까 하다가 나무커뮤니케이션이라는 광고대행사에 들어가게 됐어요. 그러면서 이쪽 분야로 오게 됐죠. 그러다가 회사를 나와서 한 온라인 자격증 회사에서 블로그 컨텐츠 만드는 일을 했어요. 주로 상위노출을 해주는 일을 했습니다. 그 당시 직원들과 오피스텔을 갖춰서 컨텐츠를 하루에 3~40개씩 썼어요. 그러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고요. 그다음에는 (주)함소아에 입사했어요. 함소아한의원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했어요. 함소아한의원은 꽤 브랜딩이 되어 있는 회사라서 조금만 마케팅을 해줘도 매출이 확확 올라갔죠. 총 57개 지점이 있었는데 그 지점들을 코칭하는 업무를 같이 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오씨아줌마’로 독립해서 다섯 군데 업체의 컨설팅을 맡고 있고요, 그 외에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Q  보스님이 생각하시는 보스님만의 무기는 무엇인가요?

 A  제가 맡고 있는 광고주 다섯 군데는 업종이 다 달라요. 전당포, 영어캠프, 단식원... 그런데 이분들께 똑같은 마케팅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광고주와 상의를 하고 이분들께 가장 효과를 낼 수 있는 툴이 무엇인지를 제안을 해드리는데, 이게 바로 제 무기라고 생각해요. 

  

 

 Q  ‘오씨아줌마’라는 닉네임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마케팅을 6년 정도 하다 보니까 제가 아는 정보들을 초보자들에게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2013년 11월부터 네이버 카페를 만들어서 운영했는데 그때 닉네임을 특이한 거로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보통 사용하는 OO커뮤니케이션, OO애드~ 이런 식의 영어 이름은 싫었고요. 그러다가 ‘오씨아저씨’를 생각했는데, 왠지 아저씨하면 냄새날 것 같아서 ‘오씨아줌마’로 정했죠. 닉네임이 오씨아줌마이다 보니 제가 여자인 줄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둘째를 출산했다니까 진짜 아줌마인 줄 알고 저한테 미역도 막 보내주시고요. 제가 작년 말부터는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해서 이제는 남자로 많이 아시기는 하는데 대부분은 제가 여자인 줄 알았다고 충격 먹었다고 하세요. 그런데 좋은 점이 그러면서 또 기억을 잘 해주시더라고요. ‘오씨아줌마’라는 조회수는 한 달에 700~800회 정도는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Q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활동을 많이 하시다가 안 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저는 네이버 카페를 1년간 운영했었는데 네이버 측에서 제 카페를 차단했어요. 원인은 여러 가지로 생각이 되는데 결과적으로는 강의도 많이 홍보하고, 사람도 많이 모아놓은 이 카페가 차단되니까 1년 동안 일궈온 게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 거예요. 그때 ‘네이버에 둥지를 트는 건 굉장히 위험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그때부터는 다른 방향들을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블로그 말고, 네이버에 효과적인 노출 방법, 그리고 네이버 이외에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유튜브를 통한 노출 방법을 연구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마케팅의 중심은 홈페이지이고, 홈페이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네이버 블로그도 지금은 거의 안 하고 있어요. 네이버는 현재 어뷰징을 잘 막지 못해요. 그래서 로직을 자주 바꾸는 방법을 택하고 있죠. 이렇게 되면서 좋은 글은 우대받지 못하고, 단순히 어뷰징만 막는 데 집중하니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블로그뿐만 아니라 웹문서나 다른 영역도 로직이 있다고 하면 민망할 정도로 변화가 심하죠. 반면 구글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어뷰징을 잘 막고 있어서 안정된 로직 속에 좋은 글이 우대받고 있죠. 그래서 저는 네이버에서는 웬만하면 활동을 많이 안 해요. ‘좋은 글을 써도 대접을 못 받는데 굳이 내가 이 좋은 글을 왜 네이버에 제공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방문자는 좀 줄더라도 네이버 바깥에서 고객들에게 컨텐츠를 제공하는 쪽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컨설팅할 때도 마찬가지로 블로그에 크게 무게를 안 둬요. %로 말하면 30% 정도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물론 하면 당연히 좋지만, 크게 블로그에 집중하진 않아요. 오히려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유입비용을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이 많거든요. 

 

 

 

 

 

 

 

 Q  보스님이 생각하시기에 컨설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  저는 무조건 ‘노출’이예요. ‘어떻게 하면 매력적으로 내 브랜드를 노출시킬 수 있을까’가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관점이에요. 저는 온라인자격증 회사에서 마케팅을 하면서, 3년 동안 블로그를 굉장히 열심히 해봤어요. 네이버 블로그부터 해서 티스토리, 다음, 이글루스, 워드프레스.com, 워드프레스.org,..안 해본 게 없을 만큼 다양하게 다 해봤죠. 이 당시 네이버의 블로그 영역에 컨텐츠를 노출시키는데 무게중심을 뒀었는데, 이 블로그를 통해서 남는 것은, 3년이 지나도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경쟁업체의 도배에 밀리거나, 네이버의 저품질에 걸리면 다 끝나버리거든요. 그래서 좀 허탈감을 많이 느꼈어요. 그러다가 함소아한의원의 마케팅을 맡게 됐는데 함소아한의원은 브랜딩이 되어 있으니까 뭘 조금만 해도 전환이 확확 일어나는 거예요. 똑같은 컨텐츠라고 해도 ‘오종현한의원’보다 ‘함소아한의원’으로 썼을 때는 브랜드효과를 얻어 사람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거죠. 그래서 저는 브랜드를 키우고, 노출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Q  보스님께서는 마케팅 채널의 기준이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A  제 생각에는 ‘홈페이지’가 항상 기준이에요. 모든 광고 및 SNS 활동은 결국 홈페이지로 고객이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얼마 전 뉴스에서 이제는 카카오가 지고, 밴드가 뜬다고 해버렸어요. 그런데 만약 내가 카카오에 컨텐츠를 다 심어놨는데 카카오가 망했다고 쳐요. 그러면 이 컨텐츠가 다 사장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컨텐츠를 홈페이지에 담아 놓으면, 플랫폼이 바뀌어도 얼른 또 그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두고 홈페이지에 컨텐츠를 올리면 이걸 다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까 가급적이면 홈페이지 중심으로 마케팅을 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이때 홈페이지로 유입된 유입경로를 로그분석 툴로 파악해보면, 블로그에서 얼마나 유입이 되었는지, 사이트 등록한 것에서는 얼마나 유입이 되었는지, 지도를 보고 얼마나 유입이 되었는지 이런 것들을 알 수가 있어요. 이 통계를 광고주와 함께 보면서 어떤 영역을 보완하고 어떤 영역을 더 집중적으로 강화시킬지를 파악해서 밸런스를 맞춰가요. 

  

 

 Q  온라인상에서 기업의 컨셉은 어떻게 잡는 것이 좋을까요?

 A  결국 중점은 컨셉을 ‘컨텐츠에서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예요. 컨셉을 잡는 것보다 컨셉을 잘 드러내고 고객들의 인식 속에 잘 심는 일이 더 어렵거든요. 예를 들어, 함소아한의원 같은 경우는 할인이나 이런 걸 내세우기보다는 ‘어린이를 생각하는 병원’이라는 걸 컨셉으로 잡았어요. 모든 영역에 있는 컨텐츠를 이 컨셉에 맞춰서 만들죠. 이런 컨텐츠들이 반복되면 사람들의 인식 속에는 ‘함소아한의원은 어린이를 생각하는 병원’이라는 것이 심어지게 되죠. 이렇게 컨셉에 맞게 영역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가야 하는데 이런 것보다 상위노출에 집중하고 가격할인으로 일시적인 고객을 땡겨 오다 보면 브랜딩이 전혀 안돼요. 그래서 브랜드를 만들 때는 브랜드의 가치관을 만들고 거기에 따른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일례로, 처음에 경쟁하던 두 교육원 업체가 있었어요. 출발 선상은 같았지만 한 업체는 계속 상위노출만 하고 가격으로 고객을 꼬셨고, 다른 한 업체는 꾸준히 브랜딩을 해나갔어요. 후자의 업체가 에듀윌이었죠. 결국, 시간이 지나서 지금 봤을 때 에듀윌은 ‘에듀윌’ 브랜드만으로도 많이 노출이 되고 유입이 되지만, 상위노출로 작업했었던 업체는 지금이나 예전이나 똑같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지 못한 채 정체되어 있어요. 이처럼 상위노출은 단기간에 고객을 끌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것만으로는 안돼요.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한 거죠. 

  

더불어 브랜딩이 없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었던 키워드광고도 이제는 11번가나 옥션이 많이 들어와서 키워드의 70~80%를 차지하고 있어요. 키워드광고를 운영하는 것도 이제 중소사업자들에게는 많이 불리해졌죠. 이런 상황을 봤을 때도 브랜딩을 잘해야 해요. 브랜딩을 잘해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전 컨셉을 잡고, 그것에 맞게 컨텐츠를 만들고, 각 영역을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주로 남들 안 하는 걸 하고 있어요. 

  

 

 Q  보스님께서 맡고 계시는 광고주의 마케팅은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A  일단, 처음에는 컨설팅할 때 이런 식으로 제안했어요. 한 달에 얼마를 받고 일주일에 블로그 컨텐츠 3개를 만들어서 운영하겠다, 라는 식으로 초기 3개월 동안 진행했죠. 그런데 문제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블로그를 통해 효율적으로 마케팅하는 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예를 들면, 제가 전당포 글을 쓴다고 하면 제가 전당포에 대해 아는 게 없기 때문에 사장님이 저한테 컨텐츠를 주면 제가 각색해서 쓰는 식이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바쁘시니까 글을 안 주시더라고요. 이렇게 되니 컨텐츠가 이어지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식은 안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아까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것이 ‘노출’이었죠. 사이트가 없으면 일단 사이트를 만들고, 사이트 등록을 하고, 지도등록을 하고, 이렇게 스텝 바이 스텝으로 넘어가요. 그리고 한 달 정도 지나면 홈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로그분석을 할 수가 있어요. 이때 통계를 보고 어떻게 할지 방향을 정하죠. 기본적인 프레임웍은 정해져 있지만, 사업자마다 가장 쉽게 노출하는 방법에 따라 바뀌고요. 도표처럼 만들어서 하나하나 빈칸을 채워나가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그걸 6개월 정도를 하면 어느 정도 밸런스가 잡혀요. 그다음부터는 효과 있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광고주 각각의 필요에 따라 채널을 만들어주고, 효과가 증명되면 그다음 프로세스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Q  구체적으로 어떻게 목표설정을 하고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일단 처음 하시는 분들은 브랜드와 함께 반드시 노출시킬 ‘타겟 키워드’를 정하고요. 꼭 돈을 벌게 하는 타겟 키워드를 메인으로 잡고, 그런 다음에 세부 키워드를 뽑고, 이 키워드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해요. 뭐 블로그며, 사이트며, 지도며, 포스트며, 키워드광고까지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광고주랑 그런 것들을 하나씩 채워 넣기 시작해요. 어느 정도 노출이 되고 나면 홈페이지로의 유입이 발생하는데, 이때 로그분석을 통해 유입경로는 어디인지, 조회수는 얼마나 되는지, 네이버 트렌드를 통해 내 브랜드의 조회 추이는 어떻게 되는지 이런 것들을 보면서 전체적인 유입 현황을 봐요. 그리고 그다음엔 이 홈페이지에서 전환이 잘 일어나고 있는가를 봐요. 단식원 같은 경우는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로 굉장히 많이 들어와요. 반면에 산후도우미 같은 경우는 카카오톡 옐로아이디가 맞지 않아요. 어머님들은 젊어서 카톡을 잘하시지만, 상담실장님들이 나이가 좀 있으시니 여기에 대응을 못 하는 거예요. 전화로 하면 꼬실 수가 있는데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로는 꼬실 수가 없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카카오톡 옐로아이디가 맞지 않는 거죠. 이런 상황이 생기게 되면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대신 온라인 상담으로 바꾸기도 하고, 랜딩페이지를 좀 더 전환이 일어나게끔 바꿔주기도 합니다. 

  

요즘 저렴한 비용으로도 내 브랜드를 노출시킬 수 있는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 모바일이나 페이스북, 유튜브 같은 곳도 생각보다 괜찮아요. 이런 곳에 광고하는 것도 필요에 의해서 진행해드리고 있고요. 

  

더불어 사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노출이나 유입도 중요하지만, 전환이 얼마나 일어났느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전환을 어떻게 늘릴 것이냐 하는 부분에 대해 제안을 많이 드리는 편이에요. 

  

 

 Q  사업자가 각각의 마케팅 영역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까요?

 A  첫 번째는 홈페이지가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홈페이지의 최고 목표는 PC랑 모바일에 다 최적화가 되게 하는 거예요. 

 

두 번째는 내 브랜드를 예쁘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오씨아줌마’를 지금 검색해보면 제 사이트가 뜨고, 그 밑에 블로그, 언론기사 등 비교적 괜찮은 내용이 올라와 있어요. 이처럼 자기 브랜드를 고객들이 보고 여기가 괜찮은 곳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게 하는 작업을 해줘야 해요. 

 

그다음에 이제 필요에 의한 노출을 하는 거죠. 신규고객은 네이버가 중심이고요. 어느 정도 고객이 생기게 되면 기존 고객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툴이 필요해요. 이런 관점에서는 ‘카카오 스토리’나 ‘카카오톡’에 크게 무게를 둬요. 물론 카카오 스토리나 카카오톡으로 신규 고객을 발굴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기존 고객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에 좋은 툴인 것 같아요. 제가 병원마케팅을 해보니까 ‘기존 고객 관리’를 잘해야 기존 고객이 옆에 있는 지인을 데려오기도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기존 고객 관리하는 데 SNS를 활용하는 게 좋고요. 일단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나가는 걸 추천해 드려요.

 

 

 

 

 

 

 

 

 Q  중소사업자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일단 홈페이지를 꼭 만드시고요. 사이트랑 지도 등록도 잘하시고요. 블로그 이외에 노출될 수 있는 영역들도 좀 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트렌드를 쫓는 강의는 너무 많이 듣지 마세요.인한테 필요하고, 할 수 있는 것 위주로 공부하시고 강의 들으세요. 네이버 밴드가 뜬다고 밴드 강의를 듣지 마시고 본인에게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는 지를 먼저 판단하셔야 합니다. 아직도 많은 분이 블로그에 올인을 하시는데 블로그는 30% 정도만 하시고 나머지는 다른 걸 하시는 게 좋을 듯싶어요. 다들 피부로 느끼시고 있지만, 최근에 블로그 마케팅이 나날이 힘들어지고 있잖아요?

  

 

 Q  보스님의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유튜브를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 TV를 만들고 싶어요. 유튜브라는 좋은 툴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에요. 저는 지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 컨텐츠를 전달하고, 고객들과 소통하고, 소소하게 수익을 올려 따뜻한 나라로 놀러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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