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day 대표 고아라보스님과의 인터뷰

2015.03.18 11:02|

심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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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보스님, 안녕하세요.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라인 마케팅/컨설팅을 하는 ‘8-day’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온라인 마케팅 쪽 분야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Q  보스님께서 이 분야에서 일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제가 이쪽에서 일을 한 지는 8년이 됐어요. 저는 원래 온라인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은 아니었고요, 시작은 온라인 판매 사업자부터 시작했어요. 원래 강의를 처음 시작했던 게 11번가에서 판매 실적이 좋아서 판매자 성공사례자로 소개되었어요. 그래서 강의를 시작했다가 지속적으로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이쪽 분야에서 계속하다 보니 강의도 점점 업그레이드되더라고요. 그래서 현재는 온라인 마케팅 쪽 홍보 전략, 마케팅 전략 강의를 많이 하고 있어요. 외부적으로도 8-day 대표보다는 강사로 더 많이 알려진 것 같고요. 

 

 

 Q  보스님께서 신발사업을 하셨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신발사업을 선택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  사실 첫 사업은 신발사업이 아니었어요. 원래는 댄스학원을 운영하다가 학원이 힘들어져서 학원을 살리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려고 온라인으로 운동화 판매를 시작했어요. 그게 2005년도였어요. 신발이라는 아이템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댄스학원을 운영할 당시 사업을 살릴 수 있는 모델을 찾던 중에 지인의 소개로 중국에서 OEM 생산하는 쪽과 컨택이 돼서 시작하게 되었고요. 저는 너무 어릴 때 사업에 뛰어들어서 미숙한 부분도 많았죠.

 

 

 Q  당시 어떤 판매 채널로 사업을 하셨나요?

 A  그때는 쇼핑몰을 차리고 관리할 만한 여력이 안 돼서 오픈마켓으로만 판매를 시작했어요. 오픈마켓을 선택한 이유는 가장 관리하기 쉬운 마켓을 택하다 보니 선택하게 되었고요. (그때 당시는 쇼핑몰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시기였어요) 그런데 원래 학원을 살리려고 시작했던 사업이 더 잘 되어서 나중에는 주객이 전도되어 학원은 접고 신발 사업만 계속하게 됐어요. 그렇게 오픈마켓으로만 신발을 판매하다가 오픈마켓의 한계를 느껴 커뮤니티를 개설해서 운영하게 됐고, 홍보 툴로 블로그를 잡아서 블로그 채널을 통해서 판매를 시작했고, 나중에는 쇼핑몰까지 하게 되었죠. 저는 그때 쇼핑몰을 먼저 키우는 것보다 커뮤니티를 키우는 걸 먼저 선택했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신발사업은 계속하고 있어요. 다만 지금은 국내에서는 판매를 종료했고요, 중국 시장 쪽을 준비하고 있어요. 

 

 

 Q  현재 ‘한국패션디자인 전문학교’에서 겸임교수를 하고 계시는데, 주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  이 학교에 패션 마케터를 양성하는 마케팅 학과가 있어서 관련 수업을 맡아 하고 있어요. 특별히 온라인 쪽 분야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고요. 원래 이 학교 학생들이 패션 쪽으로면 진출하려는 학생들이다 보니까 온라인과 패션 분야를 접목해서 마케팅 수업을 같이하고 있죠. 패션 쪽 학교에서 수업을 맡아 하게 된 이유는 제가 패션잡화 쪽의 패션 트렌드를 계속 봐왔던 사람이라 저한테는 개인적인 비전이 맞아떨어져서 하게 되었고요. 

 

 

 

 

 

 

 Q  보스님께서는 온라인 마케팅의 현 시장 구도를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A  국내의 마케팅 채널들 같은 경우에는 진화의 속도가 좀 느리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특히 네이버 같은 경우는 굉장히 닫혀있는 구조이다 보니까 더 그래요. 하물며 중국의 ‘바이두’도 한글 검색이 되거든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이게 안돼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좀 더 개방적으로  열고,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혁신이 필요한데, 포털사이트들이 너무 자신의 실리를 추구하는 쪽으로만 많이 편중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있죠. 

 

현 시장 구도를 여쭤보셨는데 아무래도 지금 현 시장 구도에서는 네이버가 강자죠. 하지만 제 마음속에서는 다음을 응원하고 있어요. (웃음) 딱히 다음과 연계가 있어서 응원하는 건 아니고, 양대 산맥도 균형이 맞아야 서로 적당히 견제도 해가면서 발전도 해나갈 것 같은데 너무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까 여기서 독과점도 많이 발생하고, 이쪽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과 검색을 하는 고객들도 간접적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것 같아요. 

 

 

 Q  사업자가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채널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A  채널을 선택할 때는 일단 업체의 역량에 맞는 채널을 선택하시는 게 맞고요, 채널을 이용하는 이용고객들이 우리가 공략하고자 하는 고객과 맞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되요. 물론 모든 채널을 다하면 좋죠. 그런데 인력과 자원에 한계가 있으니 거기에 맞게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요. 분야에 따라 어디로 접근해야 할지는 다 다르고요. 

 

예를 들어, 맛집 같은 경우는 블로그를 가장 많이 찾아보기 때문에 블로그 채널을 운영하시는 게 중요하고요. 패션 쪽 분야는 의외로 페이스북도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고, 해외 쪽을 공략할 때도 페이스북 채널을 공략하는 것이 좋고요. 유아동복 같은 경우는 카카오스토리가 적합할 때가 있고요. 이런 식으로 카테고리별로 이용고객층도 다르고 전략도 달라서 어떤 카테고리냐를 먼저 생각하고, 그 고객에게 맞는 채널을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Q  사업자가 여러 개의 채널을 운영할 때, 채널들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운영해 나갈 수 있을까요?

 A  제가 여러 채널을 운영해보니까 느끼는 건데, 어느 한 채널을 메인채널로 정하시고, 나머지는 서브채널로 정해서 가는 게 유기적으로 가기에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블로그가 베이스캠프라고 하면, 이쪽을 집중적으로 가되 나머지 카카오스토리나 페이스북 등은 개설해놓고 블로그의 글을 유통시키는 채널로만 활용하시는 게 좋다고 봐요. 왜냐하면, 인력과 자원을 여기에 넉넉하게 투자할 수 있는 회사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이런 홍보 채널에 관심 있다는 건 아이러니하게도 인력과 자원이 없는 곳일수록 관심을 가져요. 그래서 하나의 메인채널을 두고, 나머지는 서브채널로 배치해서 가는 전략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Q  페이스북 채널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하는 사업자 중 실제로 페이스북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이 많습니다. 이들이 페이스북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A  페이스북 운영이 어려운 원인 중 페이스북 채널이 변질된 것도 하나의 원인인 것 같아요. 내 개인적인 공간으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채널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누군가 내 공간에 와서 광고 홍보 글을 남기고, 그런 글을 남겨도 삭제를 못 해요. 그러니까 이제 이게 사생활 침해를 받는 것 같기도 하고, 내 영역을 아무나 들어와서 막 쓰기 때문에 이 공간이 편하지만은 않은 거예요. 그렇다 보니 페이스북에서 이탈한 고객이 그 다음번에 등장한 인스타그램으로 가서 인스타그램이 확 떠버렸죠. 페이스북에서 그런 니즈가 충족이 안 되니까 많은 고객이 인스타그램으로 떠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일단 채널의 변질 때문에 고객들이 많이 이탈한 것도 효율이 안 나는 원인 중에 하나로 보고 있어요.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첫 번째는 개인 계정을 써서 개인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있고 두 번째는 페이지를 개설해서 업체의 느낌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있어요. 아무래도 개인 계정은 키워나가는 데에 한계가 있어서 개인 계정보다는 페이지를 개설해서 가는 쪽으로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런데 사실은 이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같은 채널은 트랜디한 채널이에요. 인기가 확 올라갔다가 확 내려가는 그런 채널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채널들이 메인 베이스캠프가 되기에는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한쪽의 고객이 떠나고 있다면 고객이 움직이고 있는 쪽으로 가서 먼저 공략을 하는 게 더 맞다는 생각을 해요. 

 

 

 Q  그렇다면 베이스캠프 채널로는 어떤 채널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아무래도 검색기반의 채널을 베이스캠프로 가는 게 좋아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는 검색기반이 아니죠. 그래서 검색기반의 채널을 베이스캠프로 두고 나머지 이런 트랜디한 채널은 그때그때 바꿔서 유동적으로 가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Q  40대 이상의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온라인을 포함하여 어떤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요?

 A  40대 이상 분들이 온라인을 많이 안 접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절대 그렇지 않아요. 수치상으로 보면 네이버에서 검색하는 사람들의 비중에서 17%가 그 연령층이에요. 이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과연 이 사람들이 이걸 볼까? 가 아니라, 보세요. 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예전에는 40대~60대를 공략하려면 그들의 자녀들을 공략해야 된다, 그 자녀들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찾아야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40대~60대가 선호하는 채널이 페이스북이기도 하고요. 

 

이 고객들을 공략하는 방법은 물론 있죠. 이분들이 온라인으로 검색하기 시작은 했는데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감을 많이 느껴요. 그래서 가입절차라든지 결제방식이라든지 이런 게 조금이라도 복잡하고 불편한 게 있으면 안돼요. 홈페이지도 단순하고 깔끔하게 가야 되고요. 그리고 이분들한테는 ‘고객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예요. 이분들의 특징은 한번 잡기는 어렵지만, 잡고 나면 이탈을 잘 안 하셔서 고정고객이 될 확률이 제일 높은 고객층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해서 신경 써드리고 ‘아버님~이번에 이거 하나 장만해보세요~’ 하면서 싹싹하게 이야기하면 데려올 수 있는 고객이에요. 

 

이 고객층 마케팅에 포인트가 있다면, ‘처음에 응대하는 것’, 그리고 ‘관리’가 제일 핵심인 것 같아요. 이분들은 단순해요. 글은 읽어보지도 않아요. 물건만 좋으면, 상품만 마음에 들면, 바로 전화기를 들어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게 가격이 싸면 안돼요. 가격이 싸면 오히려 더 안 좋아하세요. 일단 돈을 좀 낸 것도 필요하고, 생색을 낼 것도 필요하죠. 이런 게 이분들한테는 중요하죠. 

 

 

 Q  현재 오프라인 사업자들이 온라인 시장에 많이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자들이 온라인 채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오프라인 하시는 분들이 온라인의 필요성은 많이 느끼는데, 이분들은 온라인을 오프라인하고 똑같이 접근하시려고 해서 굉장히 설득시키기 어려운 사업자들이에요. 오프라인 같은 경우는 매장을 차리고 사람을 직접 상대하지만, 온라인은 그렇게 이루어지지 않는 가상의 공간인데 오프라인에서 하던 액션을 온라인에서 그대로 취하면 똑같이 빵! 터질 줄 아세요. 이런 잘못된 생각 때문에 자꾸 실패하세요. 

 

일단 온라인 채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온라인 따로, 오프라인 따로가 아니에요. 오프라인 매장에 왔다면 온라인 SNS 채널이 있다는 걸 계속 알리고, 온라인상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는 걸 동시에 같이 알려줘야 시너지 효과가 나요. 

 

그런데 오프라인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거의 갈 데까지 갔을 때 온라인으로 시선을 돌리세요. 오프라인에서 매출이 더는 안 나오거나 더는 뚫을 유통채널이 없을 때 온라인으로 눈을 돌리세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지금은 온오프라인이 함께 가야 하는 시대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매장을 갈 때 정보를 검색해서 매장에 간 다음 구매를 하기도 하고, 아니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컷 구경하다가 온라인에서 사기도 하는 일들이 일상이 되어버렸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같이 함께 가져가야지 뭐 하나 따로따로 해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O2O라는 말이 올해 초에 이슈가 된 것도 온오프라인을 함께 이용하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 때문이죠. 

 

덧붙여 한 말씀 드리자면, 오프라인에 있는 사업자는 온라인에 관심을 두는데 온라인에 있는 사업자는 오프라인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온라인 사업자도 오프라인에 관심을 가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온오프라인은 같이 가야 하는 거거든요. 여기서 오프라인에 관심을 가지라는 게 꼭 오프라인 매장을 차리라는 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고객들을 많이 만날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Q  보스님께서 컨설팅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가요? 

 A  제가 컨설팅을 하면서 힘든 건, 대표님과 마케터 사이에 갭이 큰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무슨 이야기냐면, 지금 대세나 트렌드를 봤을 때는 마케터의 생각대로 움직여주는 게 맞는 경우가 있는데 결국은 대표가 안 움직이면 마케터의 이런 계획이 소용이 없어요. 그런데 대표님이 설득이 잘 안 돼서 답답한 경우가 있어요. 실제로 한 큰 기업에 갔는데 경영자와 마케터 사이의 갭이 커서 일이 진행이 안 되고, 저희가 가서도 설득이 안 돼서 제 입장에서는 경영자분이 안쓰러웠어요. 이럴 때 좀 저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 갭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기도 하고 힘들더라고요. 

 

 

 

 

 

 

 Q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좋은 마케팅 서적을 한 권 추천해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저는 주로 심리학책을 많이 봐요. 어쨌든 인간의 마음을 알아야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요즘은 아들러의 심리학을 읽고 있고요. 그래서 서적을 추천하자면, 심리학 서적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굳이 마케팅 쪽 서적을 추천해드리자면 잭 트라우트 책 <포지셔닝>, <마케팅불변의 법칙>을 추천해드리고요. 사실은 대부분의 책이 다 고전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거라서 저는 고전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고전에 관한 책은 ‘마케팅 고전’이라고 치면 많이 나올 거예요. 

 

 

 Q  아이보스의 중소사업자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자신의 역량부터 먼저 파악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보통 사업을 하려고 하면 경쟁 상대부터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그 경쟁 상대는 이미 1위이고, 가지고 있는 인적 자원, 물적 자원도 많은데 그런 걸 따라잡으려고 하니 대출도 많이 받으시고 그렇게 하다가 그냥 끝나버리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어요. 그래서 자신에 대한 역량 파악이 사업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라 생각해요. 내가 가지고 있는 자본은 얼마고, 아이템은 얼마가 있는지, 실제 움직일 수 있는 인원이 몇 명인지 등 자신에 대한 걸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나서 사업을 시작하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이 부분은 제가 사업을 오래 하면 할수록 제일 많이 느끼는 부분이에요. 

 

 

 Q  보스님의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저는 각 분야의 컨설턴트를 모아서 분야별 컨설턴트 그룹을 만드는 것이 제 직업적 사명이에요. 예를 들면, 뷰티 분야, 패션 분야,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컨설턴트의 집단을 만드는 거죠. 그래서 지금 조금씩 이 작업을 하고 있어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겠지만 이 목표를 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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