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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로그 저품질 푼다 vs 버린다
발행일
2015.01.22|
추천
0|
조회수
1,249
투표, 저품질 1. 푼다 vs 2. 버린다.

아나키 보스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당연이 이번 투표는

"마케팅에 활용하다 죽은 블로그"입니다.

[A씨의 사례]
열심히 키워서 나도 모르는 새에 최적화가 되었고.
그것을 통해 쏠쏠한 효과를 봤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신규 글이 상위에 안올라오기 시작했고
아무리 글을 새로 쓰고 노력을 해봐도 순위는 그대로였다.
급기야 일정 시간이 지나고, 상위에 걸려있던 글들마저도 모두 사라졌다.
블로그만 믿고 다른건 준비하지 않았는데...이런 일이 벌어지자 난감...
매출 뚝뚝 떨어지고 방법을 몰라 아이보스에 자문을 구하러 왔다.

[B씨의 사례]
거금 150만원을 주고 최적화 블로그를 구했다.
그리고 열심히 상위노출 했다....(계속)


명쾌한 해답을 주신 분에게는 리터 5천 쏩니다~
 

읽어보세요! 

팀운영에 대한 고민입니다.

 

페이스북, 유투브와의 한판 준비중?

14.12.22_사업자모임

이상 아이보스가 전하는 2015-01-22의 온라인마케팅 소식이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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