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다함께 차차차 모바일 게임을 많이 했었는데요.
자동차 게임이기 때문에... 레이싱 코스 양편에 광고판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 광고판에... 흥미롭게도 한 2일정도 말 그대로 "광고"가
붙어 있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본 게임과 다른 관련 게임들...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혹시 보스님들은 이렇게 게임속에 등장하는 마치 PPL처럼 등장하는
광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최근 아이리스2에서 연화가 언니와 재회하는 장면에서... 헤드폰을
씌어주소... 핸드폰으로 음악을 트는데... 와우...
누가 보더라도... CF 장면이더군요. ㅠㅠ
뭐 전 거부감이 없었지만... 또 하나의 논란이 되지는 않을지...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드라마라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처럼 간접광고는 마케팅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은 것
같은데요. 모바일 분야에서도 다양한 방면으로 "고뇌"??하는 것 같네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