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수 총량제 같은 게 있는 느낌요..
만들고 나서 본격적으로 글 좀 쓴 게 1 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아직 글이 많지는 않습니다.
아직 90개 정도 밖에 안 되고 초반에 대부분 제 제품 글만 주구장창 쓰다가
한계가 있어서 관심사 쪽으로 글을 좀 쓰기 있는데요,
어느 시점이 되니 그래도 월간 검색량 3000~7000개 짜리
스마트블럭 없는 키워드로는 뷰탭 4~10위까지는 가더라고요.
문제는 이런 규모의 키워드를 쓰면
기존 글 순위가 내려가고
또 쓰면 또 다른 글 순위가 내려가고
일 방문자 200에서 딱 막힌 기분이 들더라고요.
기존 글 순위 하락도 검색해 보면 신규 글이 있어서 밀리는 경우도 있지만
딱히 그런 거 같지도 않은데 새로 쓴 글 조회수가 나오면 기존 글이 밀리는 느낌?
블로그 평균 데이터 체류 시간은 2분40초 정도여서
상위권에는 들어가거든요.
뭔가 새로운 것을 쓰면 계속
네 블로그 하루 유입수는 이게 끝이야
라는 식으로 기존 글이 계속 밀리는 거 같은데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걸까요
*실제로 비슷한 의견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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