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된 간편식 삼계탕도 있었지만, 오늘 못먹고 내일 먹어야겠네요. 오후에 한의원에 가 진료 마치고 나와 그 건물 옥상으로 갔다가 1층까지 걸어 내려온 후, 백화점으로 가 지하1층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다 간식을 먹고난 뒤, 백화점으로 가 옥상에 오른 후에 옥상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기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장이 좋질 않아, 잠시 놀이터에서 휴삭을 취하고나니 괜찮을 것 같더니, 집에 다 오고나서 긴장이 풀렸는지 결국 화장실에서 다 비우고...일부러 저녁식사를 늦게 하였는데, 장은 또 비웠어요.ㅋ.... 참, 지인이 집에 오려고 한 시간 그사이에 도시락을 갔다놓고 갔다고 해 지인에게는 가지 않았어요. 암튼, 주말은 건강히 시원히 잘 보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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