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집을 나서 은행에 가 확인하고 필요한 돈 인출하고 지인과 함께 고기주는 냉면집으로 가 비냉, 물냉으로 식사하고 나온 후, 지인은 다른 은행으로 가고, 전 병원부터 먼저 가야하는데, 깜빡하고 길을 건넜다가 다시 돌아 길을 건너 병원으로 갔네요. 병원 진료 마친 후, 또 다시 길을 건너 백화점까지 가 지하1층 쉼터에서 쉬려다, 그곳도 더워 나오고, 지하철역 부근 도시공원으로 가 공원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다 산책하다 나와, 백화점에 들어 갔다가 나와 집으로 천천히 돌아왔어요. 이후, 바로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바나나 등을 받아 집에 다시 오고...오늘도 폭염이었으나 그래도 어제보다는 몸이 좀 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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