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덕택에 저는 일요일에 부산 내려오면서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과 남이섬에 들러 집사람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내려왔습니다.
일에 대한 강박관념에 일요일에 쉬는 것조차도 불안한 마음이 커
이제까지 잘 놀지 못했었는데
놀 때 놀고 일할 때 일 하는 사람이 일을 잘 하는 사람이라는 걸 저도 믿습니다.
아직, 잘 되진 않지만 최대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 볼 참입니다.
[이 게시물은 신용성님에 의해 2005-05-27 00:43:52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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