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화이트데이였죠..
마침 사무실이전하고 맞아떨어져.. 좋은걸 주지는 못했지만..
부랴부랴 초콜릿을 선물로 줄 수는 있었습니다..
초콜릿보다..
마음이 편하고 안정적인 생활이 더욱 달콤하게 느껴질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함께 전했지만.. 글쎄요..^^ 무슨말을 해도 미안함을 달래기는 부족한 듯 합니다..
회사를 이전하였습니다..
좀더 좋은 조건(?)인지는 좀 거시기 하지만..
환경이 좋아진건 분명하네요..
다시 힘내서 해야죠..
벌써 3월 중순입니다..
이 빠른 시간을 어찌 잡아야 할지..
보스님들 힘내십시옷!!!
[이 게시물은 신용성님에 의해 2005-05-27 07:44:09 인터넷창업(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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