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계획 세워 두었던것을 벌써 잊으신건 아니시죠?
혹시 아직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정하시지 못하신 분들 계신가요?
전 슈퍼맨이 되어서 많은 일을 해내고 싶지만 그렇게 하기엔 아직 저에 능력이 부족한듯 합니다.
올해는 딱 한가지 목표와 두가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주 잠시 잊고 있던것 같았는데.. 어제 하루 푹~! 쉬면서 떠올랐습니다.
신년초에 한해 계획을 생각하던 그 순간을 생각하시면서 힘내세요~!
보스님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아~뵹~!
[이 게시물은 신용성님에 의해 2005-05-27 07:44:25 인터넷창업(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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