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에 민감하면 집한채 얻던 시절이 있었죠?
이때의 덕목은 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
물론 지금도 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은 같지만
빠르게 프로그램화 한 사람과 그것을 못한 사람의 차이가 컸다면
지금은 프로그램이 접근할 수 없는 큰머리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보느냐, 숲을 보느냐 차이가 크죠?
나무를 보는 마케터의 시대에서 숲을 보는 시대의
마케터로 바뀌는 중입니다.
헛발질 하지 마세요
엄한데 시간 쓰면 좆됩니다.
인간의 욕망은 너무 똑같아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 예측 능력이 마케팅의 알파와 오메가죠
하지만 스스로 욕망에 소비자가 되면
돈을 벌 수 없는 것은 당연하겠죠
창조자와 소비자는 다르니까요
아이보스는 욕망의 창조자들의 모임인데
가끔 자유게시판을 보면 소비자들도 보이네요
아이보스측은 좋아할 수 있겠지만
그러지 마세요!
인생은 잔혹한 현실입니다.
먹히느냐?
먹느냐?
한국에서도 멋진 마케터들이 탄생하는 중입니다.
꼭 미래에 마주하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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