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이야기는 들었지만, 초대장받기가 이렇게 어려운건가요?
말만들었지, 잘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오늘아침!!
결심이 서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기위해 열심히 댓글도 달고
무료나눔이라길래 가서 열심히 좋아요도 누르고
구구절절히 블로그를 향한 계획과
나름대로 정한 블로그의 이름과
줄줄히 사탕마냥 글을 쓰고
또 다른 게시들에 댓글도 10개씩 달아달라하길래
한개씩 들어가서 내용 다 읽어보고 그에맞는 댓글들을 열심히 적었으나
이러면서까지 해야되나 싶기도하고..(?)
(굽신굽신?)
씁쓸합니다...ㅠ
그냥 포기해야되나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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