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으로 대부분의 업무를 집이나 카페에서 보다가 아무래도 구색을 갖춰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로디지털 단지 쪽으로 사무실을 잡아서 활동 중인데요..
인터넷이고 인터넷 전화고 자꾸 먹통이 되어 버립니다. 기존 세입자한테 물어봐서 수리 기사를 부르는데 매번 출장비만 받아가고 구체적인 해결이 없어서 더 화가 나네요.
그렇다고 공장형 사무실의 구내 공사를 할 수도 없고...
좀 괜찮아졌다 싶으면 또 몇 주 있다가 반복적으로 장애가 나서 미칠 것 같습니다 ㅠㅠㅠ
이런 문제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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