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즈음 아트프로젝트 팀으로 시작해서 

몇 년 꾸려오다 일 년 가량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아트 콘텐트라는 것이 워낙 광범위하다보니

새로 일을 꾸리면서 하나만 하자는 생각에, 

영상으로 좁히게 되었는데요. 

클라이언트 분들이야 모두 저렴하게

일을 만들고 싶어하시지만,

정말 자본 여건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저비용의 월정기 영상 서비스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렴하지만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

저희 입장에서도 고정수입이 회전되니까 

보다 안정적일 거란 생각을 했어요.

마케팅에이전시 분들과도 파트너쉽을 맺고 싶어요.

친하게 지내요 (_ _) 꾸벅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