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 진료 약속이 있어 조금 그래도 일찍 일어났네요...
9월의 셋째주 금요일, 이번 한주도 잘 마감하셨나요? 일교차에 건강 꼭 잘 지키세요...^^*
제가 병원에 가는 건 나이성질환이긴하나 큰 걱정 될만한 건 아니라서 다행이긴 하네요...
병원엔 잘 다녀왔습니다...불금, 좋은 저녁과 밤 되세요~~^^*
병원 다녀오는 김에 쇼핑 좀 하였더니, 과소비가 되었네요...아껴야 원룸방이라도
괜찮은 곳 얻을텐데요...짠돌이가 되야할 판에 과소비가 좀 그렇죠...
내집 마련은 영 어렵습니다...시골 빈집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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