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랍쇼..
누구냐 넌..
작가들과 만나야하는 사무실 가는길
점심 후, 노곤함을 잊으려 지나가는 곳에
왜가리 한 분이 터억 자리를 잡고
노래를 혀로 하고 있었음..
모하야..
잘 들어보니 김흥국의 레게파티를 우뢀뢀라
하던 녀석..눈알 돌리고 혀를 날리며..
그렇게 들이대고 있던 시간에..
졸린 시간, 잠 좀 깨자고 일단 담아두는데
웃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까....가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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