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아이보스 활동에 대한 감회입니다
1. "이건꼭 오늘의 인기글 가고 싶어~" 라고 벼르고 쓰면 회원님들의 관심은 없고,
"인기글 되면 좋고 아님 어쩔 수 없고"... 라고 쓰면 오늘의 인기글 ... 사람의 마음은 참 어렵습니다.
2. 아이보스에 올린 글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웹문서 / 아이보스>가 아니라 생경한 카페나 블로그에 뜨더군요. 어리둥절.
▷ 옮기는 이는 유사문서가 안무서운지? (본인의 블로그나 카페(아이디)가 죽을 수도 있는데?)
▷ 아니면 네이버가 유사문서에 관대 해졌나?
▷ 아니면 네이버는 유사문서 처리에 바보가 되었나?
3. 개인적으로 블로그도 운영하는데, 아이보스에 전력하면 포스팅 꺼리가 없어져서 ... 완급조절이 참 힘듭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또 뭘 쓰고 퇴근해야 하나.....ㅠㅠ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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